[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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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의 이해…
여러 클라이언트들과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또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위기관리 프로젝트를 마감하고 나면…항상 공통적으로 얻는 insight가 있다. ‘위기’라는 정의에 대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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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CA 강의 자료 – Crisis Communications
어제 한국PR기업협회(KPRCA) 회원사 AE들을 대상으로 Crisis Communications 강의를 했다. 결론은 “PR 에이전시 AE들 스스로가 먼저 미디어트레이닝을 받아라. 그리고 나서야 클라이언트들에게 미디어트레이닝을 받으시라 말할 수 있지 않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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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프로펠러맨이라고 불리는 이 대머리 아저씨는 최소한 72시간동안 남성을 유지시켜주는 특효약을 발명했다고 한다. 그약의 이름은 메가뱅(Mega Bang)이다. 가격은 20개 태블릿에 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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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 때만…
이번 기자단 회식은 잘 준비되가나? 네, OO일보 포함해서 총 OO개지 출입기자들 초청완료해 놓았습니다. 흠…근데 왜 경제지쪽은 왜 OO개야. OO개가 되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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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비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N사는 위의 해명글에서도 언급을 하고 언론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언급했지만 클레임을 제기한 소비자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라면 100박스를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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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오디언스들의 느낌에 충실함
당시 정전사고에 대한 취재진의 문의가 잇따르자 에버랜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고 다행히 이용객들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21일 뒤늦게 이씨의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에버랜드측은 “사고 직후 119에 신고했고 후송 도중 이씨가 숨져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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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ing Message for Issue Management
N사 직원의 아내라고 밝힌 분이 오마이뉴스 기사 댓글 로 단 장문의 글이다. 메시지의 구성이나 톤앤매너로 보아 상당히 논리적이면서 내부 정보를 잘 아는 필자로 추측된다. 메시지 자체로만 보면 상당히 설득력있고 이성에 호소하는 잘 구성된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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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논쟁하지 말자
소비자와 논쟁하지 말라. ==> 논쟁했다. 위기시에는 특히 논쟁하지 말라. ==> 누가 옳고 그르고가 아니다. 개인의 생각과 회사의 입장을 혼동하지 말라. ==> 혼동했다. 그래서 그 개인이 사과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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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다…
네티즌은 이 같은 현상을 보수신문에 광고를 내지 말라는 일부 소비자들의 요구를 삼양식품이 받아들인 덕분으로 해석하고 있다. 삼양식품 주식은 19일 오후 3시 현재 가격 제한폭(14.79%)까지 오른 1만9,400원에 거래되며 5일 연속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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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 수록 신뢰한다
PD수첩이 광우병 관련 오보로 사과 압력을 받고 있다. 딱히 광우병 이슈뿐 아니라 모든 오보에 대해 언론사들이 가지고 있는 고집들이 있다. 소위 권위 매체라고 하면 신뢰성이 가장 큰 자산이자 차별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