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의 싸구려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션, OOOO 트위터
봤어요? 그쪽 업체에서도 트위터링을 시작했네…근데 완전
광고판으로 활용하는 걸”

“네, 봤습니다. 혼자 트위터를 맡아서
하는 것 같고요. 커뮤니케이션 톤앤매너를 보면 젊은 친구 같습니다.”

“알바를 써서 맡긴 거구만.”


기업의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유투브, 페이스북…얼마나
많은 퍼센티지의 기업 소셜미디어를 알바들이 담당하고 있을까? 일부 몇몇 대기업을 빼고는 얼마나 많은
알바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을까?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수준이나 전략이 단순 알바 이상인 케이스들은 얼마나 될까?

기업을 대표하는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과연 알바가 해야 할 일일까?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Communications as Ikor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코멘트

9의 “알바의 싸구려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답변

  1. heiza 아바타
    heiza

    알바라도 써야한다는 절박함..아니면 용감함

    1. 정용민 아바타

      혜자 아줌마도 블로그를 좀 하세요. 🙂

  2. 장동기 아바타

    어렵겠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기업이 고객의 관점을 이해하고 행동할 때.. 웃지 못할 해프닝들이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요.

    1. 정용민 아바타

      소셜미디어 자체가 하나의 해프닝이 될 수도 있겠어.

  3. 기업을 대표하는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과연 알바가 해야 할 일일까?

  4. 임찬수 아바타
    임찬수

    미국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소셜미디어가 필요한 회사들 특히 non-profit같은 경우는 학생들을 “인턴”으로 고용해 활용하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대부분 규모가 조금 작은편에 속하는 듯 싶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정확히 소셜미디어 컨셉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매니저들이 학생들을 적극 활용하는거 같아 보입니다. 물론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알바와 제가 언급한 “인턴”도 차이가 있을 것이며, 윗글에서 말씀하신 회사와 제가 본 회사들도 규모면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정용민 아바타

      맞습니다. 핵심은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을 ‘conversation’ 보다는’distribution’이라는 개념에서 이해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니면 사내에서 그렇게 밖에 이해를 시키지 못하고 있는 거겠지요. 그래서 실행라인이 그렇게 갈 수 밖에 없는 거겠지요. 감사합니다. 🙂

  5. PleasantPD 아바타

    결과가 말해주겠죠. 누구라도 담당할 수 있지만, 그 누구가 누구인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테니까요.

    1. 정용민 아바타

      🙂 그 결과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는 부분도 또 문제지요?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Communications as Ikor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