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라는 것…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통 대형 프로젝트일수록 날이 선 전략에 충실하기 힘들다. 사공이 많다고 좋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것도 아니다. 성공하는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모든 관여 실무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크게 align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align이 되어 있더라도 최후의 순간이나 프로젝트 중간 중간에 다른 사공들이 끼어들기도 하고, 높은 직책의 사공의 단순한 플래시 아이디어가 포함되 죽도 밥도 아닌 것이 되곤하는 게 실상이다.

위 동영상은 간단한 STOP 사인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진행되는 기업의 전략적인(?) 어프로치들을 아주 리얼하게 보여준다. 실제로 이런 일들을 이런식으로 진행해 본 사람들은 이 동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말할꺼다….”Fuck. bloody same”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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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의 “일이라는 것…아무것도 안하는 것…”에 대한 답변

  1. 행복한 나눔 전도사 아바타

    진짜~~~~~ 공감 가는 영상이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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