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Hug과 Viral Marketing의 공통점

Church of the Customer Blog라는 재미있는 블로그를 운영 중인 Jackie Huba가 Michele MillerSWOM 사이트에 올린 Free Hug 동영상을 보면서 재미있는 공통점을 발견해 정리해 주었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Free Hug이 Viral Marketing간에 공통적인 부분들을 정리해보면;

1. 오디언스의 저항이 없다.
2. 스스로 try를 하는 사람들이 지속 발생된다
3. 다른 사람의 경험을 보고는 다른 사람들도 더욱 더 많이 동참하게 된다
4. 이를 금하는 ‘권력’에 함께 반항하게 된다

이렇답니다.

Jackie는 여기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서 기업들에게 이렇게 충고를 하네요. 일단 성공하고 싶으면 제품을 공짜(free)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해봐라. 처음에는 그들이 너희를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일정기간 계속된다면 그들은 마침내 너희들의 브랜드 전도사들이 될꺼다…

쩝.

아무래도 Jackie는 살림하는 아줌마라서 이런 욕구(?)가 이성적으로 보이는 것 같은데…모르겠네요. 기업측면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진 않군요.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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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의 “Free Hug과 Viral Marketing의 공통점”에 대한 답변

  1. 마키디어 아바타

    Church of the Customer Blog, 저도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인데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죠. 요즘은 Free라는 키워드가 많이 화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롱테일저자도 관련 책을 출간한다고 하는데 블로그에서 설명을 읽어보니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았습니다. 프리, 샘플링, 체험 마케팅은 아주 오래전 부터 마케팅에서 널리 사용되어온 전략이 아닐까요? 인터넷의 등장으로 ‘free’ 마케팅 개념이 더욱 확장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정용민 아바타

      네. 맞습니다. 저도 그 저자의 Free marketing 관련 책 intro slide들을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약간 너무 간 생각이 아닌가 하는데 책을 구하면 좀더 꼼꼼히 공부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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