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ton vs. Obama

John Sviokla is Vice Chairman at Diamond Management and Technology Consultants.

John은 최근 Obama의 선전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하바드 비지니스 리뷰 사이트에서 Clinton과 Obama의 각기 다른 유권자 관리 방식에 대해 그 차이를 설명했는데, 그 시각이 흥미롭다.

Clinton은 지지자들을 Customer로 받들고, Obama는 지지자들을 Member로 받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Cutomer Satisfaction을 지상과제로 삼았던 우리에게는 참 색다른 관점이다)

Mass Customization이라는 표현도 매우 흥미롭다. My Space나 Facebook의 출현으로 engagement라는 가치는 더욱 더 미국인들에게 그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듯 하다.

John은 기업들도 얼마나 고객들을 만족 시켰는가를 넘어서 얼마나 많은 지지자(advocate)들을 확보하고 있는가에 브랜드 관리 촛점이 이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customers –> members

transaction –> engagement

satisfaction –> advocate

이게 큰 insight 아닌가.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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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의 “Clinton vs. Obama”에 대한 답변

  1. 클린턴이 오바마 보다 새로운 public의 조류를 읽지 못하고 있다는 것. 새로운 조류라는 것은; customers –> members transaction –> engagement satisfaction –> advocate 이런 변화들이라는 것. 이해하지 못하면 패잔한다는 것. 큰 insight. 참고: 1. 하바드 비지니스 리뷰 관련 글 참고: 2. cai

  2. prholic 아바타
    prholic

    2004년인가,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을 하는 오바마를 보고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그리고는 간간히 뉴스에서 접한게 다라, 역시 빤짝, 힐러리한테 눌리는구나.. 했는데 요즘 펄펄 나네요…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누가될지 아주아주 궁금합니다..

    1. 정용민 아바타

      힐러리를 좋아 하지 않는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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