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Crisis Cases

국내외에서 실제로 벌어진 위기 사례를 분석합니다. 무엇이 문제를 키웠고 어떤 대응이 국면을 바꿨는지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짚습니다.

  • Entertainment PR

    일반 기업 PR 보다 상당히 기능적인 면에서 발전(?)한 쪽이 있다면 아마 Entertainment PR쪽일 꺼라 생각한다. 일반 기업들이 진행하는 PR과 비교해서 상당히 다이나믹하면서 interactive한면이 이쪽 업계의 특징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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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도 커뮤니케이션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최근 한 핵심 측근에게 ‘지금 국민 모두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내가 한가하게 휴가를 가는 게 바람직한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고민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李대통령 “이럴때 휴가가도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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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때문이다

    기상청 예보가 4주째 빗나갔다. 기상청 홈페이지엔 항의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시민들은 “비가 안 온다는 예보를 믿고 약속을 잡았는데 결국 취소했다”며 “틀리기만 하는 기상예보 대신에 차라리 실시간 기상 중계를 하라”는 등의 불만을 쏟아냈다. [조선일보, “초등학생 보다 못한 기상청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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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정부적 컨트롤센터?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회의에서 강조한 “체계적, 종합적 위기 대응을 위한 범정부적 컨트롤 센터의 필요성”은 두 말 할 나위도 없다. 조속한 시일 내에 허술한 위기관리 시스템이 확실히 정비돼야 한다. [국민일보, 사설, NSC,논의만으로 끝나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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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륭한 스토리텔러들…

    복날을 앞두고 생각해 봤다. 이들의 스토리는 무언가? 한번 먹어봐. 끝내줘. 몸에 좋아. 소화도 잘 되. 여름을 거뜬하게 날 수 있어. 밑져야 본전이야…복날에는 한번 먹어주는 거야. 특히…어이…아저씨들…일단 한번 드셔봐. 거…아마 또 찾게 될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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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에 대한 집착(?)

    뉴욕타임스에 전면광고가 실린 것은 한국에서는 기사도 화제도 되겠지만 미국 내에서 여론을 불러일으키는 데는 거의 기여하지 않는다. 자칫하면 그 사안에 대해 나쁜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다. 지면에 의견을 반영할 수 없는 황당한 논리가 선택하는 것이 광고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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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과 달걀의 모순

    포텐셜 클라이언트들로 부터 RFP가 오면 항상 꼼꼼히 읽어 보게 되는데, 항상 공통적이고 재미있는 부분들이 있다. 오늘도 한 포텐셜 클라이언트의 RFP를 한참 동안 읽다가 앞뒤가 맞지 않는 프로세스를 또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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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도 커뮤니케이션

    삼성그룹은 16일 이건희 전회장이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재판 결과에 대해 크게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극도로 말을 아꼈다. 삼성그룹은 이날 판결과 관련해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으며 그룹 관계자들의 비공식 논평도 일절 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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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tchdog을 죽인 결과(?)

    통상적인 보고 시스템은 ‘결과’를 CEO나 조직 수장에게 보고한다. 최상위 의사결정자의 과도한 정보 로드를 방지하고 귀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적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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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시스템의 변비 현상을 경험하다…

    이 대통령도 12일 청와대에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청와대 보좌진과 관계부처를 강하게 질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사건이 현대 측에 의해 통일부에 보고되고 청와대 관련 비서관을 통해 나한테 보고되는 데 무려 두 시간 이상 걸린 것은 정부의 위기대응 시스템에 중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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