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 소개

인터뷰와 언론 소개, 저자 관련 기록입니다. 강연과 기고, 출간 등 활동 이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코노믹리뷰 코멘트: ‘사과광고’를 보면 기업들 속내가 보인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는 “누구도 그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 어떤 이는 다른 신문도 다 그러는데 홀로 극약처방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고 했다. 어떻게 보면 바보 같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사과했다”며 “그는 자신의 이름을 사과광고 하단에 사인하며 치욕을 삼켰고 중대한 실수에 맞서 자신은 물론 직원들과 경쟁사들 그리고 독자들과 국민들을 한꺼번에 놀라게 하며 위기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코노믹리뷰, 2014. 12. 18. ‘사과광고’를 보면 기업들 속내가 보인다?]

     

     

     

     

  • 경향신문 코멘트 : 대기업의 위기관리 대응…‘최선’과 ‘최악’의 차이는?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업체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정용민 대표는 “보통의 사건·사고와 달리 오너나 총수, 그 일가로 인한 위기는 그들이 직접 나서야 하기 때문에 회사나 그룹 홍보팀 혹은 위기대응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결국 총수·오너가 스스로 잘못을 빨리 인정하고 공개 사과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2014. 12. 15. 대기업의 위기관리 대응…‘최선’과 ‘최악’의 차이는?]

     

     

     

  • 서울신문 코멘트 : [비즈 in 비즈] 불신 키운 카톡의 위기대응

    정 대표는 “예견할 수 있는 위기 이슈에 대한 충분한 논리와 입장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카카오는) 부질없이 13일을 허비하면서 자사에 대한 비판을 키웠다”고 진단했습니다. “감청에 응하지 않겠다”라는 이 대표의 메시지는 사태를 잡아보겠다고 머리를 숙였던 지난 13일이 아닌 지난 1일 다음카카오 합병 기자회견에서 정확하게 전달했어야 했습니다. ‘예상되면 무조건 최악에 대비하고 준비하라.’ 이 말은 위기 관리 교과서마다 실려 있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서울신문, 2014. 10. 18. [비즈 in 비즈] 불신 키운 카톡의 위기대응]

     

     

  • “위기관리 핵심은 조직 책임자의 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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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위기관리 최고 전문가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가 위기관리 원리와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노연주 기자

    ‘스트래티지샐러드’는 따로 고객을 가리지 않는다. 불법단체와 범죄조직만 아니라면 누구나 다 위기 상황에서 할 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을 넘어 정부, 기관, 협회나 단체 등 모든 조직의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다만 조직의 대표가 위기관리에 대한 의중이 얼마나 있는지와 실무 책임자가 조언을 따라할 의지가 없거나 너무 기술적 접근만 요구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런 조직과의 업무는 피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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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대표는 앞으로 위기관리 시장은 좀 더 구체화, 전문화되면서 계속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기업은 세습 문제, 경영권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정부를 포함해 조직간 갈등도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에 기업을 살리고 죽이는 것은 주주 같은 ‘이해 당사자’였지만, 앞으로는 고객, 언론, 규제기관 정부와 NGO, 노조, 지역주민, 커뮤니티 등 ‘관계 대상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향후 관련 분야의 경험을 갖추고 실제로 업무를 책임 있게 진행해 본 시니어급을 대거 영입할 계획이다. ‘스트래티지샐러드’는 최근 신동규 전 두산그룹 상무와 박선향 전 행정자치부 정책홍보 담당자를 영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장기적으로 그룹사 임원, 정부기관 공무원 등 이해관계 업무 직접 경험자를 영입해 대형 로펌처럼 특성화된 전문가들의 조합형식으로 종합적인 협업을 진행하는 시스템을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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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y Asiana Has a PR Problem

    Why Asiana Has a PR Problem

    근 10년만에 월스트리트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한국 위기관리 시장과 특성들에 대해 아주 여러 이야기들을 했다. 한국 기업들과 위기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주 흥미롭게 들어 준 Alastair Gale, WSJ Korea bureau chief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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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좌담 “SNS發 이슈 빅뱅…위기관리 대수술 필요”

    전문가 좌담 “SNS發 이슈 빅뱅…위기관리 대수술 필요”

    한경비즈니스에 실린 좌담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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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위기 시스템으로 이겨라

    기업위기 시스템으로 이겨라

    오랜만에 좋은 소식 하나.

    올해 2012년 여름에 출간했었던 제 책 ‘기업위기 시스템으로 이겨라(프리뷰)’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12년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총 59종이 선정되었고, 그 중에 제 책이 올라가 있는 것을 방금 전 확인 하였습니다. (프리뷰의
    이기동 대표께서 즐겁게 전화를 해 오셔서 선정 사실도 알았습니다. 🙂 )

    책을 써보신 선배님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일단 열심히 만들어 출간을 하고 나면 자꾸 아쉽고, 창피하고 한 점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게 마련입니다. 다음에 책을 쓸 때에는 좀 더 잘 해 보아야지 하고 결심을 하지만, 그 다음 책에서도 아쉬움은 똑같이 남습니다. 아주 고질적인 느낌인 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책 임에도 이렇게 리스트에 올려 주신 문화체육관광부와 출판사 프리뷰 이기동 대표님께 감사 드립니다. 평소 문화체육관광부에는 자문회의나 워크샵에 가서 봉사(?)는 해 보았지만, 이렇게 상을 받아보기는 또 처음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Communications as Ikor 블로그 누적 방문 100만명을 축하 합니다!

    Communications as Ikor 블로그 누적 방문 100만명을 축하 합니다!

    예전에도 방문객분들이 누구신지 궁금하고 구독하시는 분들도 희한하다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그 만큼 일반적이거나 흥미로운 포스팅이 아닌데도 제 블로그에 이렇게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게 감사 할 뿐입니다.

    오늘 문득 블로그를 들여다 보니 어느새 누적방문객 수가 100만명이 넘어 버렸습니다. 이전 이글루스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다 독립 블로그로 이전 오픈한게 5년 정도 되가는 것 같습니다. 그새 100만명의 방문객들이 오셨다 가셨다네요.

     

    이메일로 구독 하시고, RSS로 받아 보시고 찜하고 읽어 주시는 도합 1200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루 평균 500~600분이 기록상 방문하시는 데 실제로 읽어 주시는 분들이 이중 십분의 일 뿐이라도 참 좋겠습니다.

    제 인생의 기록이기도 하고, 커리어의 기록이기도 하고, 직원들이나 동료들과 그리고 후배들과 제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통로이기도 한 이 블로그. 더욱 열심히 해야 하겠다 생각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2. 6. 5.

    정용민 배상

  • The PR, ‘기업위기 시스템으로 이겨라’ 저자 인터뷰 기사.

    위기관리, 너무 잘해도 ‘탈’ 난다 [PR북] ‘기업위기 시스템으로 이겨라’

    [The PR, 2012. 6]

    저자 인터뷰 |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최근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관리의 실체라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위기 유형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 따라 각기 다른 면도 있지만, 온라인을 통한 위기상황은 대부분의 기업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이다. 흥미로운 점은 하나의 이슈라고 해도 각 기업이 해석하거나 정의하는 ‘위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위기이고 어떤 것은 위기가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책에서도 다뤘지만, 한 조직 내에서도 특정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전략적인 위기관리가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기업위기 시스템으로 이겨라’는 제목처럼 체계를 갖추고 위기에 대응하라는 것이 핵심이다. 개인기에 의지한 위기관리를 그만하자는 이야기다. 홍보팀만 죽어나는 기업위기관리에는 희망이 없다. CEO가 멀리 떨어져서야 위기가 진정으로 관리될 수 있겠는가? 각 부서들이 서로 사일로(silo)를 쌓고 위기 시에도 협업은커녕 상호 커뮤니케이션도 하지 않는데 어떻게 위기가 관리될 수 있겠는가? 회사 내 몇 명만 존재를 알고 있는 위기관리 매뉴얼이 무슨 소용이며, 기업 철학과 원칙이 없는 위기관리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나 하는 가장 기본적인 쟁점들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기업의 위기관리시 가장 큰 문제점은.
    조직 내에서 공통된 위기관리관(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다. 두 번째는 대중언론에 편중된 전통적인 위기관리 방식이다. 위기 시 대중언론만을 관리하는 것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대중언론을 포함한 ‘이해관계자 전반’을 관리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이 부분이 여러모로 힘들다. 세 번째로 위기관리는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기업 내 구성원들간의 ‘단체전’의 형식을 띄는데 반해, 아직도 많은 기업이 내부에서 일부 개인에게 의지하는 ‘개인전’ 성격으로 위기를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 위기를 잘 극복하고 대응하기 위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라면.
    체계를 빨리 세우라는 조언을 하고 싶다. 이 세상 기업들은 위기를 경험한 기업과 앞으로 경험할 기업들로 나뉜다. 즉, 기업에게 위기는 피할 수 없는 것이라는 의미다. 피할 수 없으면 빨리 체계를 만들어 대응하고 위기관리를 즐기라고 주문하고 싶다. 체계에 대한 인식이나 관심, 그리고 투자 없이 그냥 위기를 기다리거나 모면하려 하면, 그 위기는 곧 재앙으로 발전한다. 이런 케이스를 여럿 보면서도 ‘체계를 갖춰야겠다’ 생각하고 실행하는 기업이 극소수라는 점에 항상 놀란다.

    당부의 한 말씀.
    CEO를 비롯한 경영진들이 좀 더 위기관리에 대한 철학과 관심을 갖길 바란다. 항상 큰 위기가 발생한 뒤에야 체계를 만들라고 사후 지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상시적으로 위기관리 체계를 준비하고 대응하는 기업들의 성공사례들이 업계에 회자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반대로 위기관리 실패학도 많이 공유되었으면 한다. 실패 후 우리는 이렇게 개선해 성공했다는 반면교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반드시 필요하다.

    [출처: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