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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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고스피어에 사람이 없다?
최근 여러 이슈관리 및 위기관리를 하다가 보니 참 안타까운 벽에 자꾸 부딪친다. 회사에게 해당 이슈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개설해 운영하라고 제안하면 다음과 같은 답변이 돌아온다. “아직 우리가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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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블로거를 어떻게 할까?
A 기업에게 극도로 부정적인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 블로거가 있다. 내용들을 보면 극단적인 주장으로 상당히 그 내용이 자극적이라 그 블로거는 파워블로거의 수준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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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 수준인거다!
몸무게 10톤에 키 7m짜리 공룡과 몸무게 300g에 키 20cm짜리 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빠른 물고기와 큰 물고기 중 누가 더 먼저 먹이를 물까? 결국엔 쥐가 이긴다. 그리고 빠른 물고기가 먹이를 먼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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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빠져주라…
동아일보 위 기사에서 ‘사이비 인터넷 매체’라 불린 선수들은 다양한 유형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소위 말하는 지하철 주간지류가 주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또 오프라인에서는 인쇄물을 발행하지 않고 온라인 사이트만 운영하면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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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에 대한 또 다른 언급
미국 오바마 상원의원의 새로운 홍보보좌관으로 임명된 Linda Douglass가 최근 워싱턴 포스트지와 인터뷰 한 내용을 보면 PR인들의 spin성향을 언급한 부분이 나온다. 그녀가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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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실수
이와 관련, 행안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있어서는 안 될’ 행안부 DLL이 통합 증명 발급기에 설치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핵심적인 문제는 실제 DLL이 사용됐는지 여부인데, 그렇다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 실태 파악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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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자르기 전술은 위험하다
홈에버측은 “업체가 우리측에 보고 없이 (원산지)라벨을 미처 바꾸지 않은 채 쇠고기를 판매한 것 같다”며 “기본적으로 우리도 관리를 제대로 못한 도의적인 책임은 있지만 법적으로는 입점업체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서프라이즈, 홈에버서 美쇠고기 호주산 둔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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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and true
Breaking: Anheuser-Busch finally receives InBev bid 마침내 My InBev가 The world’s largest brewer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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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속력을 말해준다
요즘엔 계속 클라이언트들이 온라인상에서 위기를 겪고 있어서 내 스스로도 아주 생생한 경험들을 하고 있다. 문제는 예전 미디어들의 발행 주기가 하루 단위였다는 데 비해, 요즘 온라인 미디어들의 발행주기는 초단위라는 것이 가장 큰 변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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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위기는 진짜 위기가 아니다
최근들어는 일주일에 보통 한두개 정도의 크고 작은 위기 사례들을 접한다. 주말에도 연속되는 전화를 받아야 하고, 밤늦게까지 대응 문건의 파이널 터치를 해 주어야 한다. 시간을 다투면서 리뷰를 해야 하고, 번갯 불에 콩을 튀기듯이 해법을 제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