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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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otiation – 그 멋진 art
몇 가지 Negotiaion에 관한 생각들… 가능한 더 많은 정보를 모으라. 먼저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상대보다 옷을 하나라도 더 걸치라. 당당해라. 아우라는 무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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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은 어디에 존재하나?
위기 시 커뮤니케이션에서 기업의 화자들에게는 ‘진정성’이라는 큰 가치가 요구된다. 진정성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위기관리의 성패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좀 더 정확히 표현을 하자면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할 때 진정성이 있게 ‘느껴지는가’, 없게 ‘느껴지는가’가 핵심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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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그 큰 가치
부산일보 김상식 논설위원께서 오늘자 칼럼에 참 교과서에나 볼 수 있는 멋진 정리를 해주셨다. 정치 지도자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선 메시지가 일관되고 반복적이며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게 정치학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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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케이스를 바라보며
이번 국내 멜라민 위기 케이스는 여타 다른 케이스들과는 다른 점들이 좀 많다. 일단 위기의 소스가 국내가 아닌 중국이다. 이전 SK-II 케이스도 당시 중국발 위기였지만, 국내에서는 그로 인해 중금속 함유 논란이 지속된 것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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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ing Meeting
인하우스(홍보팀)를 떠난 지가 이제 1년 정도가 넘어간다. 한 달에 한두 번씩 인하우스 선후배들을 만나는데 이 선수들을 만나서 소주 한잔하거나 밥 한 끼를 할 때마다 예전 인하우스 시절의 느낌을 강하게 전달받을 수 있어서 이 인하우스 선수들과의 미팅은 항상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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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Sure vs. 100% True
해태제과 역시 “미사랑 제품은 쌀과자로 소량의 분유만 들어있는 데다 멜라민이 검출된 분유를 사용하지 않아 문제될 것이 없다”고 큰 소리를 쳤으나 불과 1주일도 안돼 상황이 뒤집어졌다. 이처럼 국내 식품업체들의 허술한 안전관리 수준이 드러나고 신뢰도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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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멋진 반격!
최근 재미있게 구경했던 광고들 중 Apple 의 ‘Gat a Mac’ 시리즈 광고가 있다.이 광고들을 구경하다 보면 PC역할을 맡은 아저씨로 부터 상당히 어눌하고 철지난 느낌을 받게된다. 대신 Apple 역을 맡은 친구는 젊고 아주 트렌디 한 감각을 느끼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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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위기 시나리오가 존재 하나?
매뉴얼이나 시뮬레이션을 준비하면서 위기 시나리오를 개발하다 보면 줄 곳 하나의 공통된 장벽에 부딪히곤 한다. (위기 시나리오라는 것은 특정 위기 발생을 예상해보고, 그 위기가 실제 어떤 전개 파장을 일으킬 것인가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스토리 전개 라인) 시나리오가 과연 실제 위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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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과를 해야하죠?
우리가 잘 못한 게 아닌 것 같은데 왜 우리가 소비자에게 사과 한다고 발표를 해야 하죠? 그건 너무 가는 거 아닌가? 당당하게 우리 잘못 없다 이야기하는 게 위기관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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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적 커뮤니케이션과 국회 존중
증인이나 출석한 장관의 인격을 무시하는 ‘인격모독형’, 논리적인 근거 대신 목소리만 높이는 ‘윽박형’, 질문 대신 자신의 견해만 밝히는 ‘일장연설형’, 자신이 의도한 대로만 몰아가는 ‘양떼몰이형’, 정확한 숫자나 금액을 물은 뒤 모른다고 힐난하는 ‘퀴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