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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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불필요한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그러나 의도와 상관 없이 이 대통령의 발언이 오락가락하는 것처럼 비치는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이날 금융시장에선 주가가 하락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올랐는데, 이와 관련해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아이엠에프 위기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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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홍보실…
KT 홍보실 측은 남 사장 병실 위치가 알려지자 “누가 병실 호수를 알려줬느냐”며 당황해 했다. 기자들이 몰려올 것을 대비해 홍보실 직원들을 급히 호출해 ‘인력’을 늘리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병원 측에 부탁해 병실 문 앞에 ‘면회 사절’이라는 팻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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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칼 – 비유
기업 커뮤니케이터들이 자사 제품의 안전성 등과 관련 된 위기에 봉착했을 때 첫 번째로 주장하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사실 이 함유 물질이라는 게 인체에는 영향이 미미한 수준이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해서 문제에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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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최근 항공사 마일리지 논란으로 인해 여러 매체에서 기사화가 되자 모 항공사측이 입장자료라는 해명자료를 냈다. 꼼꼼하게 읽어보니 찹잡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항공사가 이 정도 수준의 자료를 낸다는 것도 의외고, 이 자료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 읽는 기자들도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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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어려운 브랜드 바이럴
Diesel의 SFW XXX (Safe For Work XXX: 트리플 X 등급의 직장에서 보기 안전한 성인물) 바이럴 이 요즘 화제다. 패션브랜드 Diesel의 타겟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이 브랜드의 30주년 기념 바이럴로 이 정도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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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대한 대응들은 왜 각기 다를까?
똑같은 위기도 대응하는 방식이 각 기업이나 개인마다 틀리는데 왜 그럴까? 예를들어 어떤 사람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선뜻 사과를 하고 나서는 반면, 어떤 사람은 변명을 하고 나중에는 배째라 한다. 불만제로나 여타 고발 프로그램을 보면 이런 선수들이 태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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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 호텔의 Crisis Management Team
최근 Ragan의 기사 를 보면 매리엇 호텔의 파키스탄 폭탄테러 사건을 둘러싼 매리엇 위기관리팀의 활동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보도되어 있다. 매리엇 위기관리팀은 벤치마킹할 부분들이 많다. 몇 가지 이번 위기관리를 실행한 그들에게서 얻은 insight들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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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아닌가?
어제 모 편의점에 서서 오랜만에 국내 과자 업체들의 과자 package들을 감상했다. 상당히 소비자들을 향한 health-conscious message를 팔고 있다. 다양하게 포지션도 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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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린 감상
2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에서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새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와 조 바이든 민주당 부통령 후보간의 TV토론이 열린다. 공화당 대선 캠프에서는 최근 말실수들과 중언부언 그리고 동문서답으로 논란 을 일으키고 있는 페일린 부통령 후보를 위해 특별히 토론 시뮬레이션 을 진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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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정산
이번 저희 통합법인의 새로운 미션, 비전과 가치 체계를 셋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새로운 기업문화 structure를 저희 본사는 물론 전 세계 50개 지사들에게도 모두 공유해서 우리 전체 7만 명의 직원들이 하나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