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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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업이 추가될지 궁금하다
한국노바티스는 HSBC의 불법 비축 사실이 밝혀진 이후 언론의 취재를 받고 “본사 차원에서 비슷한 가이드라인이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비축하지 않았다”고 부인해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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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일선의 이야기를 들어라
많은 CEO들과 임원들은 착각을 한다. 본사 임원들이 가지고 있는 위기관리 마인드가 지사나 지점 그리고 공장 일선 인력들에게도 충만하리라 믿는다. CEO는 위기발생시 공장 계약직 직원이 자신에게 맡겨진 그대로를 당연히 실행해 위기를 적절히 관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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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국내기업 vs. 외국계기업
위기발생 직후부터 해당 기업의 포지션이 기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프로세스를 한번 살펴보자. 국내기업들과 외국계기업들에게는 분명 프로세스상 다름이 존재한다. CEO와 임원 그리고 팀장 공동 숙의 및 포지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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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에서의 위기관리
한달 여간 아주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그 동안 수십 번의 위기관리 워크샵과 트레이닝 그리고 시뮬레이션들이 진행되었다. 한꺼번에 정리하기에는 너무 많은 인사이트들이지만 잊지 않기 위해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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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은 실수 할 수 없다?
최근 많은 기업이 불만을 가진 고객에게 사과하는 일을 전담하는 직원을 두고 있다. 아벨러 박사는 “말로만 사과하는 것은 아무런 비용도 쓰지 않아 입에 발린 말이란 느낌이 들 것으로 생각했지만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며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면 소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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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실패 사례 연구들을 좀 더 봤으면 한다
알 리즈와 로라 리즈가 이야기하고 있는 Perception Management와 Brand에 대한 이야기들은 너무 쉽고 극단적인 표현 등으로 인기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은 이 미국이라는 나라 사람들은 실제 회사들의 케이스를 아주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으로 사례화 하기 즐긴다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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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모르는 부분이 더 많다
흔히 기업 CEO나 각 부분 임원들이 각 업무와 현 상황들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사람들이 하는 일이란 완전하게 이해하기 불가능 한 게 아닌가 한다. 위기관리 시스템 시각에서도 CEO와 임원들은 우리 회사가 어느 수준에 위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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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있다가 당하는 것 보다야…
얼마 전 모 그룹 임원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분께서는 우리가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서비스에 관심을 나타내셨다. 그 프로세스 하나 하나를 들으시면서 상당히 흥미로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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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 대한 인색함
실무자들에게는 ‘공감에 대한 인색함’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하시는데, 일선 실무자들인 팀장급과 그 이하는 공감에 비교적 인색하다는 사실에 놀란다. 이는 사람이 나빠서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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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는 법의 초고(草稿)를 쓴다
채 CP는 “몰래카메라 취재 방식은 ‘불만제로’만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고발 프로그램과 뉴스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며 “법률적으로도 문제가 된다는 판례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