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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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언스들은 표리부동 때문에 실망한다
PR 학계나 업계에서 공통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주제가 있다면 ‘기업이나 개인이나 평소 훌륭한 편판 또는 명성(reputation)을 보유하고 있다면 위기(Crisis)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인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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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위기관리 카운슬 활용: 이병헌 케이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는 최초의 대처가 결국 사건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각을 바꿔놓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것인가요. 그렇게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만, 이병헌 측은 전 여자친구와 벌이고 있는 법적 공방과 관련, 법정대리인 격인 로펌을 선임함과 아울러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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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기 vs. 당하기 : 모 연예인 케이스
연예인이 불미스러운 이슈에 회자된다. 완전한 guilty 형국이다. 이 경우 해당 연예인이 진행하고 있는 여러 매체 프로그램들을 (즉, 밥줄들을) 선제적으로 적절한 명분을 내세우며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 나을까? 기다리다 방송국에 의해 출연정지를 당하는 것이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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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its All이란 비현실적이야!
오늘 오전 우리회사 Assistant Coach의 주제분석발표를 들었다. 주제는 Tiger Woods의 Crisis Management 케이스 분석이었다. 아주 멋진 그래픽과 분석 그리고 Insight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그 발표를 듣고 다른 코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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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홍보 문건 유출: 놀라는 기자들이 더 재미있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4일 출입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어떤 정책을 추진하든 홍보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출입기자들을 정권홍보 도구로 활용하는 내용의 문건이 폭로됐는데도 공식 언급은 없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견해를 밝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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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명성이 중장기 이슈라 문제?
우리처럼 성격이 급한 사람들에게 ‘중장기적 과제’라는 말 만큼 흐리멍텅 해 보이는 게 없다. 아니면 아니고 틀리면 틀린 거지…그게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말을 들으면 바로 ‘장난해?’하는 게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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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물고기론(SPEED)
예전 인하우스 시절. 모시던 CEO께서 기자들과 자리를 같이 하시거나 인터뷰를 하시면 항상 하시던 말씀이 ‘빠른 물고기’였다. 요지는 “빠른 물고기가 큰물고기 보다 먼저 먹이를 먹는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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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빌딩관리인
역삼동의 우리 사무실 빌딩에는 나름 유명한 빌딩 관리인이 있다. 처음 계약을 하러 왔을 때는 약간은 추레해 보이는 그 노인이 이 빌딩의 실제 주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왜 이분이 유명할까 궁금했다. 이 분은 이 지역에서 아주 오래 사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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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기관리 카운슬링 Insights
최근 소송과 관련된 위기관리 카운셀링을 진행하면서 여러 인사이트들을 얻을 수 있었는데, 몇 가지 아쉬웠던 포인트들을 정리해 본다. (많은 기업이나 조직들이 비슷한 행동 양식을 보이는데 참고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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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은 얼마나 황당할까?
롯데백화점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벤트를 전국 매장에서 벌이는 가운데, 13일 인천 초등학생 30여명이 롯데백화점 부평점을 방문해 “계양산에 골프장을 짓지 마세요”라는 소원을 적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