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도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본뜬 토크쇼 방식이라 한다. 너무 딱딱하지 않게 진행하겠다는 의도는 이해 못하는 바 아니지만 이 역시 너무 가볍다. 그리고 무엇보다 25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이벤트용으로 급조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어 아쉽다. [한국일보]
통하였느냐?
한나라당이 어제 발표해 오늘 실행했다는 국민소통 이벤트 제목이라고 한다. 어제 발표문에서 한나라당은 ’23일을 국민 소통의 날로 정했다’고 한다. 오디언스와는 관계 없는 하루 전 일방 통보다. 국민 소통 이벤트의 이름도 이름이지만…진행방식이나 공지하는 타이밍이 정말 아쉽다.
기자는 진정성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수백번 반복된 지적을 해 주었다. 하지만…이 정도면 진정성 부족은 차치하고…뇌나 사고능력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방법론과 커뮤니케이션 철학은 일반적인 사람의 그것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 주변에 에이전시들이 있다면…좀 진정들 하자. 돈벌이와 국가철학을 맞바꾸지 말자. 제발.
코멘트
2의 “진정성 부족을 넘어…”에 대한 답변
정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긴 합니다. 신문이나 방송말고.. 블로그에서 퍼져 나오는 이런 목소리도 들으실런지.. 🙂
듣기는 하지만 부정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