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가치

 

crisis communication plan이 두꺼울 필요가 있을까? crisis communication plan의 두께가 두꺼울 수록 실무자들의 마음이 든든해진다? 심리적인 안정을 위한 plan이 crisis에서 제 역할을 할까…

클라이언트께서 원하신다면…

클라이언트를 위해서라면…

이 두가지 가치 가운데서 고민함.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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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의 “두가지 가치”에 대한 답변

  1. mark 아바타

    실제 위기시 클라이언트에게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crisis communication plan을 서비스하는 것이 정석이라면 정석이겠습니다. 그러나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각 클라이언트의 상황에 따라 상대적으로 생각하는 crisis communication plan이 있겠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클라이언트와 갈등을 겪으면서까지 자신이 제시하고픈 crisis communication plan을 제시한 뒤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해 줬다고 만족감을 느낀다거나.. 나중엔 클라이언트가 고맙게 느낄 것이란 일방적 사고도.. 클라이언트와 함께 공유할 수 없다면 결국 반쪽짜리 안위일 것 같습니다.

    1. 정용민 아바타
      정용민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바와 클라이언트를 위해서 선택해야만 하는바가 서로 같은게 가장 이상적이겠지. 그 상호간의 갭을 가능한 최소로 줄여 나가는게 프로젝트의 사전 작업이라고 봐. 그 부분에 좀더 deep dive를 해 보시게. 어떻게 그 갭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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