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AE라면…

나는 믿는다.
소위 자신이 잘나가는 PR AE라면…

24시간 밤을 새우면 최소한 파워포인트 팩 하나는 뚝딱 만들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Insight 중심의 파워포인트팩이라면 100장짜리는 뚝딱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만약 논리 중심의 설명적 파워포인트팩이라면 최소한 50페이지짜리는 뚝딱 만들어야 잘나가는 AE라 하겠다.

파워포인트를 자꾸 주무르면서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AE들은…
머릿속에 정리가 미처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하고 싶은 내용이 뒤죽박죽이거나, 무엇을 말해야 할찌 아직 정하질 못했기 때문이다.

파워포인트는 절대 기술이 아니다.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정리해서 들려주는 창이다.

잘나가는 AE라면 정리된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언제든 그 생각을 풀어 늘어 놓을 수 있어야 한다.

이도 저도 아니라면…
AE로서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나 잘나갈 수는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AE들의 파워포인트를 유심히 보고있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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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의 “잘나가는 AE라면…”에 대한 답변

  1. 행복한 나눔 전도사 아바타

    오….무섭군요….하지만 저라면 저의 성장을 지켜보고 채찍질해 줄 수 있는 리더가 있는 것을 감사하게 여기고, 잘 활용(?)하겠습니다만…^^

    1. 정용민 아바타

      느림은 죄악이야…비지니스에선…:)

  2. 조씨황 아바타

    제가 잘나가는 AE인지 확인할 기회가 왔습니다. 고객사가 제안서를 앞당겨 요청해서 뚝딱 만들어야 할 일이 생겼네요… 하하

    느림은 죄악이지만, 전략적인 느림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내부 시간관리를 위해서…^^

    1. 정용민 아바타

      아니야…느림은 무조건 죄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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