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비롭다

한나라, 전방위 ‘온라인 동향 조사’ 나선다 [미디어 오늘]

한나라당의 새로운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의 명칭이 화제다. 인터넷 사이드카.

몇가지 생각…

1. 정확한 키메시지는 부연설명이 필요 없이 그 스스로 커뮤니케이션을 완료해야 한다.
2. 마케팅의 최종 목적은 영업사원들을 없애는 거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아서 찾게 만드는 거겠다.
3. 한나라당이나 청와대나 정말 국민들을 항상 재미있게 한다. 끊임없는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4. 영어 몰입교육을 제안했었는데, 자꾸 이상한 단어들로 국민을 몰입시키는 경향이 있다. (스핀닥터, 사이드카…)

이런 능력들이 정말 신비롭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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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의 “정말 신비롭다”에 대한 답변

  1. 김효진 아바타
    김효진

    ‘인터넷사이드카’..모든 영역이 전문화되어가고 있는 것도 알고 거부하기 어려울 정도로 전문용어를 접하면서 일상생활을 살아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사이드카라니 필요 이상의 어려운 말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끊임없는 자극을 주는 한나라당과 청와대 ,좋은 표현인 것 같아요.

    1. 정용민 아바타

      참 좋은 사람들이지요…국민들을 항상 exciting하게 해주는.. 🙂

  2. toru 아바타

    여전히 미디어 상황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을 보여주지 못하는 정부입니다…갑갑할 뿐입니다. 익사이팅도 한 두번이지 원….

    1. 정용민 아바타

      맞습니다. 갑갑함이 남는 excitement죠…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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