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자세한 브리프
최근 모 클라이언트께서 위 퍼포먼스 동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물으셨다.
“여러 파트너사들이 모여서 이 정도 캠페인을 하나 디자인 할 수 있을까?”
동영상을 보는 내내 이런 생각을 했다.
“무리지…”
일단 강력한(또는 위험한) 메시지와 표현 장치들 많은 미디어 활동들을 하나의 메시지에 stick하게 만드는 권력 사회적인 또는 소비자적인 인식 유연성 예산
그리고 퍼포먼스에 있어서 CEO분들이 사주실지에 대한 막연한 미래 불안감
마지막으로…그 이전에 클라이언트사 내부에서 이런 유사한 아이디어가 살아 남아 실행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패배의식(?)
여러 가지 이유로 이렇게 이야기했었다.
“한번 고민해 봅시다”
But, thanks for the client who are extremely ambitious! 🙂
코멘트
2의 “Integration, Integration and Integration”에 대한 답변
Linx 제가 좋아하고 &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광고 때문은 아닙니다 🙂
유니레버 (영국?)에서 만든 브랜드인데 영국에서는 위 제품 광고가 나온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2005년 이후에 쭈욱 살고 있는데 본적이 없는 것을 보면. 아직 영국 오디언스들에게는 무리라고 판단한 것일까요? ^^
영국에서는
제품과 광고의 target와 position이 굉장히 타이트한 브랜드로
남성용 데오드란트, 사워젤, 휴대용 바디스프레이가 product 라인의 전부이고
position은 ‘sexy한 향이 나는 남자’ 입니다. 여기서 섹시함도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근육남의 섹시함 또는 향수광고에 주로 쓰이는 에로틱한 섹시함 보다는 평범한 외모를 지닌 yummy한 남자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최근 광고에서는 초콜렛향을 뿌리고 길에 나서니 아가씨들이 몰려와 몸을 뜯어 먹습니다. :))
재미있고 흥미로운 브랜드 관리인 것은 확실한 듯 합니다. 본 통합 마케팅 캠페인은 호주에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LOWE라는 대행사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통합적인 실행이라는 측면에서 벤치마킹할 것이 매우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구경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