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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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시 본사와 협업이 어려운데 어쩌죠?
저희 회사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유럽에 본사가 있고요. 평시 경영부터 위기 때까지 모든 것을 본사 지시에 따르고 있습니다. 골치 아픈 건 위기가 발생했을 때인데요, 무조건 하나부터 열까지 본사의 가이드에 따라야 하니 너무 어렵습니다. 좀 쉽게 위기관리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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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원칙, 뭐가 맞는 거죠?
위기관리 원칙이라는 게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쩔 때는 전략적 침묵을 하라 하고, 어쩔 때는 신속히 커뮤니케이션 하라 하구요. 공개적으로 책임 인정하고 대책을 발표하라 하더니, 또 다른 경우엔 간단하게 해명하고 마무리하라 하네요. 뭐가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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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는 유죄에 대한 인정이다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 일단 침묵하고 보는 것은 모든 사람의 본능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위기 시 침묵하는 기업은 곧 ‘유죄를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단순하게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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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시간이 해결 해 줄까?
저쪽의 주장을 놓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렇게 저렇게 해명하면 되겠다’는 길이 보이는 것도 같다. 하지만, 그때그때 대응하지는 않으려 한다. 주변에서 이렇게 가만있으면 모든 걸 긍정하는 셈이 되지 않겠느냐고 워낙 걱정들을 해서 오늘 이 자리를 만들게 됐다.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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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더 할게 없다
오바마는 이날 CNN 등 5개 방송사와의 연속 인터뷰에서 “호되게 벌 받고 싶다”고 말했다. 또 “내가 망쳤다”(CBS 인터뷰),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CNN 인터뷰), “내가 이 상황에서 실수했느냐고요? 물론이다”(NBC 인터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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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건 아닌거지 그럼 뭐라카노?
얼마전 미디어트레이닝을 하면서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문제가 있다고 언론으로부터 지적을 받으면 그 직후부터 일단 공중들이 해당 이슈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 것인지를 한번 고려해보자. 그 생각들에 대해 100% 이해를 해야 제대로 된 포지션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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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언스의 시각에서 보는 사족
이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본의는 아니겠지만 일부 공직자들이 종교편향에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언행이 있어서 불교계가 마음이 상하게 된 것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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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 수록 신뢰한다
PD수첩이 광우병 관련 오보로 사과 압력을 받고 있다. 딱히 광우병 이슈뿐 아니라 모든 오보에 대해 언론사들이 가지고 있는 고집들이 있다. 소위 권위 매체라고 하면 신뢰성이 가장 큰 자산이자 차별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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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할 때와 안 할 때
미디어트레이닝 교재에서는 함부로 자사의 잘못을 인정하지 말라고 한다. 또 어떤 교재는 우선 잘못이 있으면 무조건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한다. 이런 주장들 사이에서 실무자인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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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할 때와 안 할 때
미디어트레이닝 교재에서는 함부로 자사의 잘못을 인정하지 말라고 한다. 또 어떤 교재는 우선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한다. 이런 주장들 사이에서 실무자인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