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위기관리 매뉴얼
-
ASAP(As Soon As Possible), 위기관리 불변의 원칙
여론’이라는 법정에서 기업 위기가 3일을 넘기는 경우가 드물다. 초대형 위기가 아닌 이상 대부분 위기는 하루 이틀이면 ‘여론 법정’의 판결을 받아 끝이 난다. ‘여론 법정’에서 항소는 없다. 위기관리란 전격전(電擊戰)의 성격을 띤다.
-
조의, 공감, 케어적 관점 비교 분석
1. 국토교통부의 첫번째 사고 브리핑 : 탑승객들에 대한 조의, 공감, 케어 메시지가 빠져 있음. (초기에는 NTSB를 벤치마킹 한 듯) 관련 동영상: http://youtu.be/rX34aHUsxOY
-
빨리 워룸을 만들어라
기업 위기관리도 전쟁이다.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일선 병사들도 필요하지만, 전략을 실행으로 옮겨 전력을 운용하는 최고의사결정그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위기 시 이들이 상황을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장소가 바로 워룸(War Room·비상 상황실)이다.
-
2013 수정본: 전략적 언론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 by 스트래티지샐러드
2013년 5월자로 수정된 신판입니다. 스트래티지샐러드 클라이언트들에게만 선별적으로 제공되던 ‘전략적 언론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이라는 책을 제 블로그 친구분들께도 공유합니다.
-
좀 더 두고 보자는 임원이 더 위험하다
위기 발생 시 누구는 좀 더 상황을 지켜보자고 한다. 두고 보자는 제안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다. 단,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대응 준비를 완료하고 대응 시점을 기다리는 것이 맞다.
-
‘다운(down)’되지 않으면 위기가 아니다?
다운(down)’되지 않으면 위기가 아니다? 모든 것이 사라진다. 위기가 발생하면 평소 되던 것들이 되지 않는다.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간단한 것조차 확인이 힘들다. 서로 잡음을 만들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도 불가능해진다. 위기가 발생하면 빨리 모여 앉아야 한다.
-
주말 아침 갑자기 임원들을 소집해 보라
딱 주말 오전 반 나절만이다. 토요일 오전 6시 위기관리위원회를 소집해 보자. 전사적 패닉을 경험하게 된다. 분명 위기관리 매뉴얼상 많은 절차들이 망각되고 심지어 위기관리위원회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일단 개선의 기회는 만들어진 셈이다. 빨리 개선하자. 훨씬 더 강해 질 것이다.
-
위기관리 ‘하는 것’과 ‘되는 것’의 차이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에 있어 흔히들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대부분 시스템 구축과 관련 된 관점의 차이에 기반하는 오해다. 위기관리의 주체가 누구인가 하는 문제인데, 일반적으로 위기관리 ‘주체’를 CEO 또는 위기관리 매니저라 막연히 간주하는 것 때문에 현실과 다름이 생긴다.
-
4단계 위기관리위원회 의사결정 – 2편: 워룸, 커뮤니케이션 백본, 우선순위
위기관리위원회가 소집되는 방식에는 앞에서도 설명했던 것과 같이 회사마다 다양한 체계를 기반으로 한다. 다양한 체계 속에서도 공통적인 부분은 위기관리위원회를 소집하는 역할을 어느 특정 부서와 특정 인력이 담당한다는 부분이다.
-
일부 위기 커뮤니케이션 원칙들에 대한 반론
위기 발생 시 위기관리를 위해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원칙들이 국내외적으로 많습니다. 물론 많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경험에 의해 그러한 소중한 조언들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이런 원칙들이 현장에서는 일부 맞지 않는다는 의견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