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언론

  • 다 내 잘못이다

    어제 가족 외식으로 일식집에 갔다. 스페셜코스로 3인분을 달라고 했다. 랍스터는 버터구이로 해드릴까요 칠리소스로 볶아드릴까요 한다. 버터로 해주세요 했다. 오이소주 하나를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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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믿지 말자

    한 기업 내에서 외부와의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매일 매시간 하고 있는 부서는 어딜까? 홍보 부서다. 홍보 부서가 외부로 전달하는 모든 정보는 공식적이면서 정확한 정보다. 그리고 그 정보의 진실성에 대한 책임은 기업 전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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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같은 오늘은 없다

    일단 위기가 벌어지면 한가지 포기해야 할 것이 있다. 어제는 오늘과 같을 것이라는 인식이다. 다시는 위기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게 사실이고 현실이다. 이 사실을 확실히 인식하고 공유해야 제대로 된 위기관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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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를 찜(?) 쪄 먹을 수는 없다

    미디어트레이닝을 받으면 위기시나 논란 시에 공격적인 기자를 찜 쪄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다. 반대로는 이런 트레이닝을 해 봤자 악의 섞인 기자의 공격을 막아내기는 역부족이니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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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둥대지 말자

    대부분의 위기는 예견이 가능하다. 심지어 자연재해도 각종 예보 시스템을 통해 많은 부분 예견은 가능하다. 기업의 위기의 경우 전문가들은 하인리히 법칙(Heinrich’s Law)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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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 사진 촬영과 식은땀의 추억

    일반 기업 포토세션을 할 때는 위의 사례와는 약간 다르게 그렇게 시끄럽지가 않습니다. 포토세션 설정의 문제로 촬영 이전에 의견이 약간 분분하다거나 촬영을 마친 기자와 마치지 못한 기자간에 요구사항이 달라 시끄러운 사례들은 있지만…이렇게 연예쪽의 사진 촬영 풍경과는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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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city Stunt

    이명박 대통령이 3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경찰서를 전격 방문,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과 관련해 강도 높은 질책을 한 후 나오고 있다. 왼쪽은 이기태 일산경찰서장. (고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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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는 生物이다

    모 회사 중역 분이 미디어트레이닝을 받으면서 물으셨다. “이렇게 우리가 핵심 메시지를 놓고 훈련을 하면 뭐 합니까? 일단 TV 방송과 인터뷰를 하면 앞뒤 다 자르고 자기네 맘대로 편집해서 내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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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가 나서야 할 때

    기업의 위기 관리를 보면서 각 기업간에 가장 큰 차이점은 CEO가 앞에 나서느냐 아니냐 인 것 같다. 특히 외국 기업들은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초 대형 기업들도 어느 정도 규모 이상의 위기에는 CEO 자신이 직접 나서 공중들과 커뮤니케이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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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gh? or Low?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 방식에는 최단 말미에 두 가지 옵션이 있다. 하이 프로파일(high profile)이냐, 로우 프로파일(low profile)이냐 하는 거다. 하이 프로파일 전술은 해당 위기가 전적으로 자사의 책임일 때나 전혀 책임이 아닐 때 공히 채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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