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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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위기관리 시스템이 구축 안되는 이유들
기업마다 각기 다른 수많은 이유들이 존재하지만, 경험상 가장 흔한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CEO 또는 홍보담당자가 위기관리 또는 위기관리 시스템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도 없는 경우. 아무 동기가 부여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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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위기관리 : 어렵다는 것에는 공감
5대 그룹의 한 고위 임원은 “솔직히 도요타 리콜처럼 해외에서 메가톤급 파문이 우리 회사에 일어났다면 어떨지 상상하기조차 싫다”고 몸서리쳤다. 홍보 임원 출신의 모 그룹 계열사 사장도 맞장구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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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며 자는 정치인: 한국에서 자문이 필요한가?
필자가 하고 싶은 얘기는 한국에서는 ‘전문가의 충고’를 신뢰하지도, 존경하지도, 높이 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중략)…그 결과 전문가의 자문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정부나 기업이나 내부 목소리만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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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다 맞는 옷이 다르다
사람마다 취향과 사이즈 그리고 색감들이 달라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이 서로 다르다. 위기관리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기업마다, 조직마다, 그리고 기관마다 각각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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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전문가 선배들과의 대화
어제 저녁 국내 기업 위기관리 분야에서 가장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가진 시니어들 한 무리와 같이 저녁을 했다. 여러 흥미로운 경험담들을 들을 수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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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에 강한 회사 vs 약한 회사
아주 흥미로운 주제다. 위기관리 관련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매번 만나는 회사들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다. 위기를 겪은/겪고 있는 회사 이중 위기를 겪었거나 위기상황에 빠져 있는 회사들을 들어가 보면 여러 생각들이 교차된다. 여러 타입이나 특성들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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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not not communicate!
청담동 모 미용실 평일 오전 10시반. 한 중년 남자가 퍼머와 염색을 하고 있음. 대충 보아 몸무게는 약 100kg 가량. 얼굴에 살이 많고 피곤해 약간 부은 듯 함 목소리는 아주 저음에 굉음 수준. 1분에 여러 번씩 가래를 뱉어 내려고 그르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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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한다
얼마 전 집사람과 이야기를 하다가 ‘가족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클라이언트사들에게 항상 위기 요소 진단(Crisis Vulnerability Audit or Crisis Factor Audit)을 먼저 하셔야 한다 코칭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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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컨설턴트들이 의사라면?
위기관리 컨설턴트들이 사람의 몸을 고치는 의사라면 어떤 전공의일까? 어제 밤 스트래티지샐러드 코치들을 대상으로 인사이트 서베이를 해봤다. 다양한 결과들을 정리해보면… Crisis Audit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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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얼마가 적정할까?:로비 또는 Advocacy Campaign
파트너사: 우리 클라이언트들 중 하나가 한국에서 로비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어. 혹시 가능할까? 한국회사: 그럼, 근데…어떤 업계의 어떤 이슈인지 알려주면 좋겠다. 파트너사: 응, OOO업계의 클라이언트인데 OOO에 대한 OOOO활동을 좀 부탁하고 싶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