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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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에게 어쩌라는 건가…
모 생선 통조림 회사의 꽁치 통조림에 구두충이라고 불리는 꽁치 기생충이 계속 발견된다는 보도가 있다. 연속적인 이런 상황에 대해 회사측은 ‘불가항력’이라는 논리를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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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비지니스 블로깅
They’re not handling that challenge well: Forrester found that most B2B blogs are “dull, drab, and don’t stimulate discussion.” Seventy percent stuck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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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할까요?
이번 TV 보도에 대해 대책 회의를 해야 하겠습니다. 네? 지난 주 방송된 그 프로그램에 대한 대책회의 말이십니까?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는데요? 입장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우리의 입장은 법적으로 해결을 해서 방송사의 사과를 받아 내자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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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의 세가지 메시지 관리 방식
앞서 지난달 1일 김민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제 곧 세계가 피하는 자국민들 조차 피하는 미국산 소가 뼈째로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한다. 정말 어이없는 일”이라며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 안에 털어 넣는 편이 낫겠다”고 쇠고기 수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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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다행이다…
대통령의 애드리브를 막아라 이처럼 대통령의 입을 막기 시작한 것은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의 즉흥 발언, 이른바 애드리브가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는 게 청와대 안팎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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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Key Message!
항상 키메시지를 설명하거나 코칭을 하면서 키 메시지의 일관성이라던가 반복성 그리고 허용된 변화/변용의 범위에 대해서 적절한 비유가 없을까…했었는 데 오늘 행복한 나눔 전도사의 블로그 에 들어가 눈에 띠는 동영상을 하나 소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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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의 피해자다…
이번 TV 보도에서 답변하신 분께서는 너무 회사 중심적이고 이를 넘어 과격한 말씀을 하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건 커뮤니케이션 태도에 관한 문제로 시청자들을 화나게 할 충분한 자극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태도가 진짜 회사를 대변하고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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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 분칠을 하면…
이전에 분식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을 했었다. 오늘 아침 모 이슈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면서…참 가슴이 답답함을 느낀다. 몇십분짜리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이 포텐셜 클라이언트들에게 필요한 것은 미디어트레이닝이 아니라 기업 철학의 개선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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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을 꼭 이야기 해야 했나?
지난 목요일자 불만제로의 방송내용에 대한 모사의 대응방식이 참 흥미롭다.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은 지난 해 모 치킨 체인사업자에 의해서도 진행되었는데, 이와 관련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참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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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담당은 무얼 했을까?
후보간 상호토론이 이어지자 공성진 의원은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을 대신해 ´정몽준 공격수´를 자임했다. 공 의원은 정몽준 의원에게 “버스 기본 요금 아시나, 서민 사정은 아는가”라고 물으며 정 의원이 3조6000억원대 재산가라는 점을 비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