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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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대화 몇 토막과 관련된 생각들…
최근들어 예전과는 달리 PR 실무자들의 수준이 많이 높아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흠…글쎄요. 수준이라는 게 정확하게 어떤부분을 말해야 하는 건지는 몰라도…PR실무자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는 건 문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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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를 둘러싼 커뮤니케이션
수백의 강의보다 이 하나의 케이스에서 받는 insight들이 훨씬 많았다. Crisis Communication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하루에 실행되었다. 케이스를 바라보면서 얻을 수 있는 insight들을 계속 적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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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관계인건가?
김연아는 전달식에서 “평소 디자인이 예쁘고 안전한 것으로 알고 있던 베라크루즈를 직접 부탁했다”며 “캐나다에서 듬직하고 좋은 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김연아와 2년간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으며, 국내에서는 이미 ‘제네시스’와 ‘그랜드스타렉스’를 지원한 바 있다. [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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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특히 취약한 회사들
모든 기업들에게 PR이 필요한 것은 아닌 것처럼 (현실적인 면에서) 모든 기업들이 위기관리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예를 들어 스위스에서 지난 150년간 고급시계를 수공업으로 만들어 일년에 1000개만 한정 판매하는 시계 회사가 있다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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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Purpose, Purpose…
바이럴이라는 정의에 맞게 위 동영상은 여러번 보게 된다. 좋아서 본다기 보다는 왜 이 항공사가 직원들을 활용해 이런 컨텐츠의 바이럴을 만들어 배포를 했을까 하는 의문 때문이다. 단순히 말해 이 바이럴의 목적이 뭐냐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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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에 대한 믿음
바이러스란 개념조차 없던 당시와 현 상황을 단순 비교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신종 플루에 대한 일본인들의 대응은 그들이 오랜 기간 축적한 삶의 가치를 반영한다. 최상의 선택보다는 최악을 피하는 선택에 익숙한 게 일본인이다. 큰돈 못 벌어도 회사 문 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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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상이 광고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월요일 아침 커피빈에서 직원들과 주간회의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이 세상이 모두 다 저런 광고들 처럼 행복하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강남 거리에는 여러 광고 래핑을 한 버스들이 줄지어 다닌다. 건물에는 아웃도어 애드들이 반짝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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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좀 바꿔 신고 이야기 해 보자
임 위원장은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노동자들이 국가정책에 불만을 가지고 거리시위를 하다 보면 일부 격분한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며 “그래서 지나가다가 돌출간판들을 깨부수거나 차량들을 향해 화풀이를 하는 경우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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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과학 vs. 홍보담당자
콜라를 하루 3ℓ씩 마신 21세 한 여성은 피로와 식욕 상실, 지속적인 구토 증상을 호소했고 심전도검사에서는 심장 박동 부조(不調) 증상, 혈액검사에서는 저칼륨혈증이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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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기업에게 이상적인 위기관리 시스템이란?
어제 모 대학원 강의를 진행하면서 실무자 수강생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오너(Owner)들이 현직에서 최고의사결정을 하는 오너 기업들에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