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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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시스템 구축은 책상위에서 하는 게 아니다
그런데도 문제가 생긴 이유는 뭘까. 커피빈은 “아이스커피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는데, 직원 손에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며 “반드시 전용 세정제로 1분 이상 손을 씻도록 하고 있지만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시인했다. 규정이 있어도 이를 지키는 직원들이 소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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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성공의 비밀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세스 중에서 우선 하나만 먼저 하라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위기요소진단을 하세요’라고 말하겠다. 위기요소진단은 마치 건강검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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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것은 대단하다 해야 한다
몇명되지도 않는 기업에서 단순히 신제품을 하나 출시하려고 해도 여러 기능들이 서로 align되어 일정 조정하기가 쉽지가 않다. 생산일정에 맞출려면 마케팅에서 TVC가 아직 불가능하다고 하고, 영업에서는 생산일정을 조금 당겨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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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ommander’s Intent)의 양면
CI(Commander’s Intent)는 사실 양날 선 칼이다. CI란 위기관리에 있어서 최상부의 의지가 전 조직에 골고루 공유되고 그에 연장선상에서 일선 위기관리가 이루어 지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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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각하면 전략적이 된다
위기의 심각성이 최대화되면 대부분의 인간이나 조직은 전략성을 지니게 된다. 이번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슈를 보면서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들을 보면 이런 가설이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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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네 생각이고~!
기업들이 위기관리 하는 방식을 옆에서 지켜보면 흥미로운 부분을 하나 자주 발견한다. 그들 전체에게 ‘이론과 실제는 틀리다’는 생각이 아주 뿌리깊이 심겨져 있는 것이다. 많은 예산을 들여서 훌륭한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회사도 실제 위기가 벌어지면 그냥 번개불에 콩을 볶아 먹듯 위기관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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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요소진단 워크샵에서 배운 insight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세스 중에서 우선 하나만 먼저 하라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위기요소진단을 하세요’라고 말하겠다. 위기요소진단은 마치 건강검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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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게 이기는 것
삼성경제연구소는 보고서에서 위기극복에 성공한 CEO의 공통점으로 “단기 재무성과에 집착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전략하에 조직의 근본적인 체질변화를 추구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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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Insight에 감사…
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다. 고생 많으셨다. 아니 지난 5년 내내 고생 많았다.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하면서 비서들이 두 가지를 강조하더라. 오늘은 손님을 주인으로 삼고, 주인공 행세는 절대 하지 말라 고. 그리고 두 번째는 제발 기삿거리 말하지 말라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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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의 인연
요즘 LinkedIn을 통해 예전에 같이 프로젝트를 하거나, 비지니스나 학연 지연으로 인연을 맺었던 친구들을 찾고 연락을 업데이트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그리고 회사들이 바뀌어 거의 10여년간 연락없이 지내다가 다시 이런 SNS를 통해 만나게 되니 진짜 SNS의 소중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