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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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에서의 포지션
조선일보에 광우병 관련으로 기고를 하나 했는데, 기고문 담당자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기고문 내용중에서 ‘핵심 메시지들이 과연 적절한 포지션을 담고 있었는지도 의문이다’라는 문장 표현을 읽고 ‘포지션’이라는 단어 옆에 굵게 (?) 표시를 해서 그 의미를 물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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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정상인들이 되보자
동네 고등학교 운동장에 모인다. 꽁지머리, 힙합전사, 화려한 두건, 야구 모자, 후드 티, 구겨진 양복, 슬리퍼, 백팩에 신문을 펼쳐 들고들 있다. 40대 후반의 아저씨 하나가 아무도 듣지 않는 이야기를 마치 시간을 끄는 것이 내 일이라고 말하는 듯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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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에 의한 censorship?
최근 광우병 논란과 이명박 대통령의 미니홈피 폐쇄 결정, 그리고 여러 블로거들의 포스팅에 달린 댓 글들을 바라보면서 고민이 생겼다. 기업 커뮤니케이터의 관점 그리고 그 기반에 PR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댓글 그 중에서도 악플 들과 engage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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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 어려움
현 대통령께서 취임하면서 부처들을 통폐합하고 각 부처들의 이름을 매우 생소하게 바꾸어 놓았다. 당신 조차도 방미당시 쇠고기 수입 개방 협상을 성공적으로 처리했다는 속보를 기자들에게 밝히면서…농림부…아니 농수산부…아니 농림수산식품부…여러가지 헷갈리는 명칭으로 지명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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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논란에서의 루머학
현재 한국에서의 광우병 논란에서 배우는 ‘전투적인 루머학’이다. 칼날의 양면 처럼 이슈관리 기법으로 벤치마크 할 부분들이 분명 있다. 이성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이다. 그럴듯한 소스로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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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서 배우는 성공
얼마전 와이프가 내 블로그를 보면서 한마디했다. “당신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식품회사 홍보담당자들이 뭐라고 안할까? 기분 나쁠텐데…” 모르겠다. 기분이 왜 나쁠지는. 얼마전 기고문 의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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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ve Editorials & Strategy
광우병 논란과 관련해서 일간지들이 TV의 자극적인 리포트들에 대해 비판을 가하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TV는 ‘흥행’을 위해 자극적인 내용들을 과학적이거나 정치적 균형 감각 없이 방송을 한 경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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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논란에서 살아 남는 방법들
여러 외국기업들과 국내기업들 그리고 정부기관, 각종 공사들의 위기관리 및 이슈관리 사례들을 보면 벤치마킹 해야 할 부분들이 각각 많이 눈에 띈다. 특히, 외국기업들의 경우 한국에서 하는 사업은 한정적이지만, 위기관리에 관한 부분은 거의 그대로 한국에 들여와 적용을 하려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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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수입 재개에 대한 버시바우 대사의 메시지 분석
아래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버시바우 미대사의 메시지 를 한번 살펴 보자. 최근 타결된 한.미간 쇠고기 수입 재개 협상 내용은 국민들이 우려하는 식품 안전 문제를 다뤘다. 국제과학기준을 존중한 안전한 협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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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쇠 브리핑
모르쇠라는 것의 의미를 찾아보자. 모르쇠란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것’ 또는 ‘모르는 척 시치미를 떼다’는 뜻이란다. 커뮤니케이션은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것(Communication is to communicate)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