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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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고민
토요일 오후 기분좋게 산책을 하다가 압구정 모 유명 성형외과 앞을 지나가게 됬다. 상당히 연력이 있고 그 분야에서는 유명한 병원이다. 그 병원 앞에서 사람 몇이 모여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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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광고와 해명광고
위기가 발생했다. 상황을 파악했다. CEO를 포함한 사내 위기관리팀이 소집됐다. 현 위기상황에 대한 각 이해관계자들의 분석을 브리핑 받았다. CEO를 중심으로 자사의 대응 포지션을 정했다. 홍보담당자들은 그 포지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상질의응답과 핵심메시지들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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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에 실패하는 기업들의 12가지 속성
다양한 기업이나 조직들의 위기 관리 사례들을 들여다 보면 실패 사례에서만 보이는 공통적 속성들이 있다. 수많은 언론이나 소비자들이 온 오프 라인상에서 이러한 실패를 부르는 속성들에 대해 비판하고 있지만, 실패하는 기업들은 그냥 이런 속성들을 지속적으로 답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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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략적인가 보다…
쇳조각 햄버거’ 맥도날드 “사과는 무슨…” 한국 엄마들에 혼쭐난 ‘미국 명품분유’ 맥도널드와 한국BMS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참 흥미롭다. 기업의 모든 활동은 어느정도 전략에 근거하는 법인데, 이와 같은 케이스들은 그 근거를 찾을 수가 없다는 점이다. 이들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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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한국인
합성계면활성제 치약으로 이를 닦고 합성계면활성제 비누로 샤워를 하고 합성계면활성제 샴푸로 머리를 감음 다시 포름알데히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잠 한국인 평균 수명 77세. 이런 생활이 정확하게 28105번정도 반복되는 기간. 인간은 참 강한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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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진짜 위기관리 매뉴얼인가?
방금 전까지 담당 컨설턴트들과 클라이언트측에서 전달 해 온 위기관리 매뉴얼 검토 의견을 가지고 토론을 벌였다. 토론의 핵심 이슈는 “어떤 것이 진정한 위기관리 매뉴얼”이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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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 가는 당나귀의 포지션…
모 대형 유통체인이 AI 이슈에 대해 결정한 닭과 오리제품에 대한 판매장 철수 결정은 무참하게 언론의 질타 와 양계업자들의 대응으로 무색해졌다. 이 또한 해당 유통업체의 포지션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포지션에 있어서 항상 대중과 같은 편에 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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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의 타겟은 누구인가?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타겟은 누가 되어야 하는가?’ 이 질문은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가장 기본적인 물음이며, 실무자들에게는 실행 이전 가장 필수적인 고려사항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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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가 진짜 중요하긴 할 까?
에이전시나 인하우스 시절 클라이언트나 회사 사장을 바라보면서 느낀점이 있다. 작거나 크거나 위기가 터지면 그렇게 흥분하거나 심각해 하지 않는 다는 거다. 물론 속은 타겠지만, 실무자만큼 대부분 그렇게 급박하고 혼돈스럽지는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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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miss…?
Brand Autopsy라는 블로그 가 있는데…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한 inshgt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 곳이다. 이 포스팅들 중에 ‘Would you miss…?’라는 시리즈가 있다. 처음 이 시리즈물을 접했을 때 많은 생각을 하게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