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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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적으로 그렇다는 거다.
이에 대해 두산인프라코어 IR팀장은 “중요한 이사회 결의 사항에 대해 특정 애널리스트에게 미리 정보를 준다면 이는 공시위반에 해당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당당하게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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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와 소통
증시에 파장이 커지자 회사측은 오후4시 긴급 IR을 열었지만 참석한 애널리스트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평소 회사측의 정보 제공이 부족한데다 갑작스런 유상증자 발표 후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며 소통의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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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p vs. Key Messages
Trap을 빠져 나가는 아주 전형적이고 교과서적인 방식이 참 멋진 답변을 발견했다. LPGA의 영어시험의무화 조치에 대한 연합뉴스의 LPGA 대변인 서면 인터뷰인데 답변 방식이 아주 형식에 잘 들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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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 간단한 건데…
If you don’t want spam in your inbox, never respond, never buy anything. Not even if it’s a good deal. (니 이메일에 스팸을 받고 싶지 않으면 절대로 답메일 하지마, 아무것도 사지마. 그게 괜찮은 딜이라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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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다름
에이전시 업계로 돌아오고 나서 각종 미팅이나 술자리에 가면 화제는 항상 나의 전직으로 모여진다. 그중에 상당히 공통적이고 흥미로운 다름들이 있다. 여자 인하우스나 에이전시 홍보인력들은 이렇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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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가장 먼저?
자. 위기가 발생했다고 쳐요. 위기관리팀 전체 회의가 있었고 긴급한 상황 개요 브리핑과 회사의 포지션이 공유되었구요. 그러면 회의가 끝난 후에 홍보팀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가장 먼저 무엇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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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의 비전략적 메시징…
잦은 방송·강연 활동 등으로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로 알려진 장 목사는 지난 11일 미국의 뉴욕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집회의 설교에서 “내가 경동교(장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며 “원불교나 통일교도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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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위기관리??
제가 여러번 기업들 위기관리 케이스들을 가까이서 지켜 보았을 때 CEO가 자꾸 나서면 일을 그르친다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습니다. 위기 때 마다 CEO가 나서 버릇하면 보통 자잘한 건들에서도 CEO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는 방식이 일반화 되서…나중에 힘들어 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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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사과의 시대
이선영 아나운서가 KBS 2TV ‘연예가중계’가 故 이언 관련 방송을 하며 물의를 일으켰던 것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방송인 김제동과 함께 ‘연예가 중계’의 MC를 맡고 있는 이선영 아나운서는 24일 오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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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회
예전에 포스팅 에서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가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재미있어져야 PR도 좀더 잘 할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을 썼었는데… 이번 휴가 때 하와이에 있는 버거킹 매장에서 재미있는 포스터 하나를 보았다. [아래 사진은 Flickr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