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위기관리 컨설턴트가 답하다
기업이 묻고 컨설턴트가 답하는 형식으로 실무 질문을 다룹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받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한 편에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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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입장문이란? [기업 위기관리 Q&A 303]
저희 대표께서 최근 불거진 상황에 대하여 우리 회사의 입장문을 준비하라 하셨습니다. 여러 사례들을 찾아보니 입장문의 성격이나 서술방식이 다양한 것 같은데요. 중요한 원칙에 근거한 제대로 된 입장문이란 어떤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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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커뮤니케이션 하라고요? [기업 위기관리 Q&A 302]
최근 저희도 그렇고 여기저기에서 젠더 이슈로 아주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저희가 볼때에는 실무자의 단순 실수거나, 알바생의 개인적 일탈 일 수도 있는 일들에 회사가 모두 사과해야 하니 많이 힘이 듭니다. 그 과정에서 원칙을 커뮤니케이션 하라는 의미는 무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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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이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기업 위기관리 Q&A 301]
저희 회사에는 큰 규모의 홍보실이 존재합니다. 임원도 두명이나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이슈나 위기가 터지면 대응을 잘 못해서 골치입니다. 다른 기업 홍보실은 나가서 기사도 막고, 문제도 해결하고 하는 것 같은데 저희 회사 홍보실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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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는 우리보다 왜 강할까요? [기업 위기관리 Q&A 300]
예전부터 경쟁사가 저희 회사를 아주 심하게 견제해 골치가 아픕니다. 저희는 그런 기업문화가 아니라 대응도 자제하고, 매너 있게 경쟁하려 하는데요. 경쟁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저희 뒤에서 돌을 던지고, 음모를 꾸미고 해서 악착같이 저희를 힘들게 합니다. 경쟁사는 왜 그리 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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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부정 보도, 어떻게 하죠? [기업 위기관리 Q&A 299]
한 이상한 유튜버가 저희 회사에 대해 근거 없는 이야기를 동영상을 통해 퍼뜨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유튜버가 정치적 이슈를 다루고 있어서 소송을 해도 시청자 모금을 해서 응대하는 등 아주 고약한 사람들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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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에 정답이 있나요? [기업 위기관리 Q&A 298]
저희 상황을 현재 위기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고, 일부 피해는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대응이나 해법을 여러 루트를 통해 자문 받고 있는데요. 사실 상당히 다양한 조언들로 어지럽습니다. 원래 위기관리에 정답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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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자로 빙의를? [기업 위기관리 Q&A 297]
부정 이슈발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위기관리위원회가 대응을 준비하는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한 컨설턴트께서 여기 계신 각 부서가 이해관계자로 빙의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하셨는데요. 이해관계자로의 빙의(憑依)란 무슨 의미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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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대 형성이 중요하겠지요? [기업 위기관리 Q&A 296]
코로나사태로 저희 계열사 하나가 폐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와 관련해 노조를 비롯 이해관계자들이 투쟁을 계획하고 있기도 합니다. 경영진에서는 이 이슈가 가능한 기사화되지 않았으면 하시고, 홍보실에서는 공감대 형성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의견이 어떠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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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게 법적 조치를 취해도 되겠죠? [기업 위기관리 Q&A 295]
한 기자가 저희 회사와 관련하여 매우 부정적인 기사를 썼습니다. 분명히 해명했는데도 일부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기사에 넣어 자극적으로 저희 회사를 다루었습니다. 경영진이 로펌과 상의하여 강력하게 대응하라 하는데요. 기자에게 법적 조치를 취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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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와 공식입장은 다르거든요? [기업 위기관리 Q&A 294]
저희 회사와 관련한 부정 이슈가 발생해서, 저희가 신속하게 사과하고 개선책을 발표해 대응했습니다. 하지만, 그 직후 여러 직원이 익명 블라인드에서 회사 입장과 다른 이상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사태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그것들은 회사의 공식입장이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