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PR 에이전시 임원과의 대화

“요즘 CK는 트레이닝을 많이 하는 듯 하더군요. 저희도 트레이닝을 날 잡아서 진행 해 보면 다들 힘들어 하고 싫어해요. 트레이닝이 또 하나의 일이 되는 거니까요. 가뜩이나 일도 많은데 왜 우리가 모여서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냐고 투덜대기도 하지요.”

“우리는 그냥 그런 생각들을 사전에 못하게 해요. 뭐 먹고 살래? 트레이닝 안하면 뭐 할래? 지금 이대로 살래? 해요. 아직까지는 그냥 잘 따라와주는 것 같아요. 트레이닝에 적극적인 선수들이 100%이기를 기대하진 않죠. 항상 모든 조직에서는 20%를 보고 하는 거니까.”

뭐 먹고 살래? 지금 이대로 살래?

무서운 말이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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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의 “모 PR 에이전시 임원과의 대화”에 대한 답변

  1. 철산초속 아바타

    20%……맞는것 같습니다.;;

  2. mark 아바타

    이런 말을 무서워 하지 않는 무엇을 키워야 하는데 말이죠. 🙂

    1. 정용민 아바타
      정용민

      간?

  3. 황코치 아바타

    아주 가까운 미래에 ‘지금 이대로 살지’도 못할 것 같아서 20%에 해당하는 선수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1. 정용민 아바타
      정용민

      가능하면 2%가 되어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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