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분들의 Jargon Party

양깡님의 블로그에서 건국대학교 송명근 교수님의 최근 이슈관리 관련 포스팅을 읽다가. 헬스로그에서 아주 흥미로운 동영상을 하나 발견했다.

최근 흉부외과 학술대회 기록 동영상이다. 이슈나 의학적인 논란을 떠나서…의사분들이 사용하는 jargon들이 매우 흥미롭다. 가만히 들어보면 그렇게 의학적으로만 사용하는 특수 용어들은 아닌 듯 한데…상당히 과도하리 만큼 English jargon을 많이 사용들 하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의과대학 시절 원서를 통해 공부를 해 오셨기 때문에 그러리라 믿는다. 다행히도 의사분들 사이에서는 그러한 토론이 그냥 일반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것들이라는 것은 안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사분들이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하실 때 아주 알기쉽게 내용을 잘 풀어 주시는 것에 대해 새삼 놀라게된다. 어떻게 그런 단어 하나 하나들을 평이한 한국어 단어들로 옮겨 설명할 수 있을까. 대단하다. 그리고 재미있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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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의 “의사분들의 Jargon Party”에 대한 답변

  1.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송명근 교수님의 수술법관련해 최근 학회에서 논란이 있었고, 코메디닷컴에서 이를 기사화했으며, 급기야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까지 있었다. 그런데…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기자까지 된 필력의 블로거이신데, 블로그에 일언반구의 포스팅이 없다는 것이 무척 아쉽다. 블로그를 통해서도 최근 이슈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수 있고 블로그가 이런 이슈 관리에 유용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긴데.. 아마도 추측컨데, 블로그를 직접 활용한..

  2. polycle 아바타

    양깡님 블로그에서 넘어왔습니다. 사실 저같은 학생만해도 요즘같이 한글로 의학용어 바꾸는 추세엔 힘들어집니다. 사실 의학용어로 말하고 소통하는게 훨씬편하죠. 한글로 바꾸면 무지하게 길어지기만 하고. 그래서 요새 너무 힘들답니다.

    1. 정용민 아바타

      🙂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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