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Web2.0 시각

김 목사는 뉴라이트 운동과 관련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와 이에 달린 수십개의 악성 댓글에 대한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악성댓글을 본 아들이 ‘악플이 달리고 있다’고 전하자 김 목사는 “그런 건 안 봐 버리면 된다. 본인이 보지 않으면 아무리 몇 날 (악플이) 나와도 무슨 상관이겠냐”고 답했다는 것.[데일리 서프라이즈]

6일 국회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서 강운태 의원(무소속)이 `다음 아고라에 들어가봤냐`고 질문하자 강 장관은 “보지 않는다”며 “걸러지지 않은 이야기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김진홍 목사님과 강만수 장관님의 Web 2.0에 대한 개인적인 시각들이 흥미롭다. 단, 개인적인 시각으로만 가지고 계셨으면 한다. 교인들의 교리적인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성경 해석상의 논리 주장들에 대해 귀를 막고 있는 목사님이 아니길 바란다.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이야기를 ‘걸러 가지고 오라’는 식으로 외면하는 장관님이 아니길 바라는 거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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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의 “두분의 Web2.0 시각”에 대한 답변

  1. BrightListen 아바타

    재밌습니다.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게(파급력이랄까요) 된다면, 굳이 보고 받지 않아도 생각을 고쳐먹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1. 정용민 아바타

      글쎄요…그렇게 까지 되면 어떻게 보면 비극일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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