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는 뉴라이트 운동과 관련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와 이에 달린 수십개의 악성 댓글에 대한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악성댓글을 본 아들이 ‘악플이 달리고 있다’고 전하자 김 목사는 “그런 건 안 봐 버리면 된다. 본인이 보지 않으면 아무리 몇 날 (악플이) 나와도 무슨 상관이겠냐”고 답했다는 것.[데일리 서프라이즈]
6일 국회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서 강운태 의원(무소속)이 `다음 아고라에 들어가봤냐`고 질문하자 강 장관은 “보지 않는다”며 “걸러지지 않은 이야기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김진홍 목사님과 강만수 장관님의 Web 2.0에 대한 개인적인 시각들이 흥미롭다. 단, 개인적인 시각으로만 가지고 계셨으면 한다. 교인들의 교리적인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성경 해석상의 논리 주장들에 대해 귀를 막고 있는 목사님이 아니길 바란다.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이야기를 ‘걸러 가지고 오라’는 식으로 외면하는 장관님이 아니길 바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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