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cy AE의 자세와 행복

예전 같이 일하던 PR에이전시의 한 AE가 비딩을 앞두고 심난함을 표현한 글 하나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아침에 읽어보니 그 글이 너무 ‘기특하다’

이 친구는 신참 시절 우리 회사를 맡아 너무 많이 고생을 했던 친구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간다. 그녀의 글에 이런 구절이 있다.

‘꼭 내손에 쥐고 있던것을 억지로 뺏긴 기분이랄까…’

‘내 연인인 듯, 자식인 듯, 파트너인 듯, 아끼고 사랑하던 회사였는데…’

PR 에이전시 AE의 자세로서 가장 바람직한 전형이라고 본다. 또한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클라이언트 회사를 위해 서비스를 해 본 것도 AE에게는 행운이다.

오늘 아침 이 글을 읽고 우리 AE들에게도 모두 공유를 했다. 실제적인 감상(感想)이기 때문이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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