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2022 월드컵 비드용 비디오 : 궁금하다

FIFA 2022 월드컵 비드용 비디오.

동영상 분석 후 몇가지 질문?

  • 이 비디오의 핵심 타겟 오디언스는 누구일까?
  • 이 비디오에서 이야기하는 메시지들이 그들에게 진정한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주제들인가?
  • 이 비디오에서 사용한 이미지와 동영상 소스들이 그들과 연계가 있는 것들인가?
  • 이 비디오에서 핵심적으로 한국만의 장점으로 보여주는 것이 2022 월드컵 유치와 연관성이 있는 것들로만 구성되었나?
  • 이 비디오가 2010년 버전 처럼 보이도록 신선한 영상들로 편집되었나?

궁금하다.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컨설턴트
2009년 국내 최초의 기업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를 창업했습니다. 약 30년간 국내외 300여 개 기업과 조직의 위기, 이슈관리를 자문해 왔으며 위기관리 분야 저서 다섯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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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의 “한국의 2022 월드컵 비드용 비디오 : 궁금하다”에 대한 답변

  1. 이승환 아바타

    뭔가 자국민들만 감동받을 인상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 정용민 아바타

      정말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운 스토리였습니다. 🙂

  2. 길상호 아바타
    길상호

    이번 월드컵 프리젠테이션 홍보영상도 그렇고 아시안게임이 같은 국가 행사 홍보에 있어 비슷한 핵심 키워드, 비슷한 틀로만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매너리즘인지, 아니면 이러한 접근이 높은 효율성을 보인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인지, 시간이 되신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 정용민 아바타

      저도 내부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사정들이 있겠죠? 🙂

  3. 이정림 아바타
    이정림

    안녕하세요 대표님 저는 광운대 미디어 07학번 이정림입니다. 특강덕분에 Job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2022년 월드컵 유치 프레젠테이션에서 연평도 사건을 쉬쉬하지 않고 오히려 부각시켜서 한반도 평화를 지킬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려 했는데 실패했잖아요. 연평도 사건을 부각한게 역발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너무 과감해서 실패한건지 아니면 시도 자체가 부적절해서 실패한건지 대표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 정용민 아바타

      오디언스가 누구였고, 그들이 한국의 현재 안보사건에 대해 어떤 감정 (예를들어 신기함? 흥미로움? 애처로움? 흥분? 공포?)을 느끼고 있는지를 먼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연평도 포격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그 오디언스들에게 적절한 메시지였는지 아니었는지 결론을 내릴 수 있겠습니다 🙂

  4. 박혜지 아바타
    박혜지

    대표님! 화요일에 특강 잘 들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았어요!진지하게 PR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업 때 질문도 하고 싶었지만 질문의 질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직접하지는 못했어요..ㅠㅠ

    지금 이 글의 월드컵 비드용 비디오를 보니 박지성 선수가 프리젠테이션 할 때의 관련 영상이 생각나는데요…
    다른 나라와 직접 경쟁을 하는 상황에, 그저 한국의 급진적인 발전을 자축하는 식의 영상 내용은 적절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002월드컵때 다른 나라들도 놀랄만큼의 우리나라 응원 문화를 보여주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너무 적었던 것 같고요. 한국의 첨단 기술, 물론 훌륭하지만 이런 주제는 식상한 것 같아서요. 듣는 사람들도 공감하며 마음에 와닿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한국의 발전된 점을 부각하기 보다는 차라리 우리나라만의 응원문화, 혹은 다른 월드컵 유치 경쟁국에게는 없는 한국만의 차별화 된 장점을 더 보여줬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저 제 생각이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표님!^^

    1. 정용민 아바타

      전반적으로 너무 한국적이었고, 한국인만을 위한 내용들이었지요? 맞습니다. 🙂

  5. Hanna Song 아바타
    Hanna Song

    확실히 카타르의 발표영상과 비교해 보니 문제점이 더욱 확연하게 보입니다. 이건 뭐 창의성도 없고, 신선함도 없고, 임팩트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제일 중요한 것은 ‘감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1. 정용민 아바타

      Hanna도 그런 작품을 만들 기획(?)가 있을겁니다. 한국 스타일의 작품이나 카타르 스타일의 작품 둘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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