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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직은 위기시 비이성적인가?
지평의 mu님께서 위기관리와 평판 에 대한 아주 과학적이고 또한 현실적인 멋진 포스팅을 해 주셨습니다. 제 이전글과 mu님의 글을 다시 한번 읽으면서 하나 드는 추가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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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입장도 있는데…
그러니까 위기시에 대다수 오디언스들의 편에 서라는 말씀이잖아요. 그걸 포지션이라고 하는데, 그들하고 적대적인 관계에 서지말고 무조건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편에 서서 해결책을 모색 하라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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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대응 메시지 관전평
반올림 관계자는 “백혈병에 걸렸거나 숨진 근로자 대부분이 1~3라인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작업환경이 발병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이는 만큼 삼성 측은 최소한의 기업적 양심을 갖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과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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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언스의 시각에서 보는 사족
이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본의는 아니겠지만 일부 공직자들이 종교편향에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언행이 있어서 불교계가 마음이 상하게 된 것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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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가장 먼저?
자. 위기가 발생했다고 쳐요. 위기관리팀 전체 회의가 있었고 긴급한 상황 개요 브리핑과 회사의 포지션이 공유되었구요. 그러면 회의가 끝난 후에 홍보팀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가장 먼저 무엇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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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의 실패하는 포지션
기상청 관계자는 “오보가 아니라 소통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서울.경기에 50∼150㎜의 비가 온다고 예보하면 시민들이 서울 도심에 바로 150㎜의 비가 쏟아지는 것처럼 인식하기 때문에 오해가 생긴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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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포지션의 한계
예전 쇠고기 논란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던 바 와 같이 어떤 이슈에 대해 정부가 국민과 같은 편에 서서 ‘공감’을 표시하는 포지션이 바람직하다 했었다. 그렇지만 단순한 ‘공감’만으로 모든 위기나 이슈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공감 표현과 함께 ‘실질적인’ 위기관리 방안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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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커뮤니케이션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최근 한 핵심 측근에게 ‘지금 국민 모두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내가 한가하게 휴가를 가는 게 바람직한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고민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李대통령 “이럴때 휴가가도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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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적 컨트롤센터?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회의에서 강조한 “체계적, 종합적 위기 대응을 위한 범정부적 컨트롤 센터의 필요성”은 두 말 할 나위도 없다. 조속한 시일 내에 허술한 위기관리 시스템이 확실히 정비돼야 한다. [국민일보, 사설, NSC,논의만으로 끝나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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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를 위한 컨설턴트의 글
얼마전부터 자주 방문하는 고재열의 독설닷컴 블로그에서 최근 여러가지 이슈에 둘러 쌓여 있는 식품회사 N사를 위해 위기 개선 캠페인을 제안하고 있는 한 컨설턴트분이 고재열씨에게 보낸글이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