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정부·규제기관
-
통제센터 없이 손발만 움직이는 위기관리 시스템
구미에서 불산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언론을 비롯한 일반 국민들은 그냥 단순 화학원료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았다. 며칠이 흐르고 나니 사고 당시 누출된 가스가 상당히 위험한 화학물질이라는 것이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역에서의 피해사례가 속속 드러났다.
-
위기 및 이슈 발생시 중요한 3가지 질문들
기업이나 조직의 위기를 분석 평가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다. 기업이나 조직이 맞닥뜨린 위기나 이슈에 대해 한번 질문을 해 보자. 1. 전례가 없던 위기/이슈인가? 이 질문은 상당히 중요하다.
-
위기 시 기업은 공방(攻防)하지 말고 정의(定義)하라!
기업 위기 시 공격과 방어를 뜻하는 공방(攻防)과 공방전(攻防戰)이라는 실행에는 분명한 전제가 있다. 해당 위기 상황이 본 기업에게 100% Not Guilty한 경우 전혀 사실이 아닌 100% 허위 사실에만 기반한 위기 발생인 경우
-
위기는 있지만, 위기관리는 없는 한국
기업과 미디어에 지난 수년간 기고를 해왔었다. 이제 130번째 기고문을 썼다.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130) 얼마 전 전국적인 정전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과 조직들이 당황했고, 불편을 겪고, 고통을 받았다.
-
자문 없이 나가는 청문회가 더 창피한 것 아닌가?
조남호 의 매뉴얼 ‘지루하고 어눌하게 말하라’ 한겨레 조남호 회장, ‘커닝 페이퍼’ 보다가 들통 뷰스앤뉴스 즉답 말고 어눌하게 …’ 조남호 답변 커닝 중앙일보 정동영 의원의 소스를 받아 일부 언론에서 ‘어제 진행한 한진중공업 청문회에서 조남호 회장이 ‘컨닝 페이퍼’를 읽었다’는 투의…
-
국회청문회, 의원과 CEO간 서로 같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문제다
우스개 소리로 남녀간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한다. 남자는 이유를 들어야 화가 풀리고, 여자는 화가 풀려야 그 이유를 듣는다” 미디어트레이닝이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워크샵을 할 때 종종 이렇게 코칭한다.
-
소리치는 노조와 침묵하는 회사 @소셜미디어
한국 노조와 노조원들은 이미 소셜미디어를 이해하고 있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알고 있는 듯 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들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자신들이 뜻하는 목적을 이루는데 큰 자산으로 활용하고 있어 보인다.
-
정부의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10가지 조언
정부가 경험할 수 있는 위기의 유형들은 국가 차원의 재해 (e.g. 지진, 해일, 산사태, 홍수, 폭설, 대규모 화재 등), 국가 차원의 대형사고 (원전사고, 고속철도, 선박 및 항공기 사고 등), 정책 관련 대규모 논란 (e.g.
-
정부기관들이 함께 만든 이슈관리 작품 감상 : 북한 정상회담 관련 폭로 이슈
北 “南, 돈봉투 건네며 정상회담 제안했다” [ 쿠키뉴스 정치 2011.06.01 (수) 오후 3:01 ] 어제 오후의 급박한 이슈관리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보면서 몇 가지 흥미롭고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분석되는 면들을 살펴본다.
-
위기관리, 두번째 같은 재앙은 없어야
지난달 기고문에서 기업 실무자들이 항상 ‘What if?’ 마인드를 가지고 다가오는 위기를 예측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했다.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원전관련 사고들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위기(Crisis)’를 넘어서는 상황도 실제 발생할 수 있다는 현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