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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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가 힘든 이유
얼마든지 전체 가전시장의 불황을 탓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간의 자만을 반성하고 스스로 고개를 숙였다. 한순간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대리점 사장단은 뜨거운 박수와 눈물로 협력과 단결을 약속했다. 이 사건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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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의 가치는 얼마?
홍보실무자들과의 미팅 때 마다 위기관리에 대해 흔히 서로 공감하는 말이 있다. 위기관리는 잘 해도 티가 안나요. 그래서 윗분들에게 팔기가 힘들죠. 아무리 고생을 해도 윗분들은 언제 그런일이 있었느냐며…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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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밸런싱 법칙?
물론 식음료 분야만의 얘기가 아니다. 증권가에선 경영실적이 나빠진 기업들이 금요일 오후 늦게 실적 공시를 쏟아낸다. 경영진의 횡령,배임 같은 대형 악재는 금요일 공시의 단골 메뉴다. 금요일 장 마감 이후,특히 야간에 내놓는 ‘올빼미 공시’는 악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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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과의 커뮤니케이션 문제점
SIR – Your article about “emerging-market contagion” ranked countries according to their vulnerability to the global credit-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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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텔레프롬프터
사진 기자와 방송 카메라맨들은 이 기계를 피해 오바마의 얼굴을 촬영하기가 까다롭다고 불평한다. 오바마가 텔레프롬프터에 집착하는 이유는 자신의 말을 엄격히 통제하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즉흥 연설을 할 경우에는 자칫 전달하려던 메시지에서 벗어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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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가 사용한 PR에이전시들…
최근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가 국내 보도 를 하기도 했지만, 미국에서는 AIG가 Bailout을 받아 그 돈의 일부를 4개정도의 PR에이전시를 사용하는데 쓰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PRWeek의 최초 보도를 받아 MSNBC가 이번에는 아주 통렬한 비판 보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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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은 확신이다
지난해 3월 생쥐머리 새우깡과 칼날 참치캔, 6월 너트 라면, 9월 중국산 분유가공품 멜라민 파동을 겪으면서 식약청이 밟는 수순은 이처럼 매번 똑같았다. 처음엔 위험 식품에 대한 금지조치를 내리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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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게 부상하는 위기요소
신영철 대법관이 서울중앙지법원장으로 있던 지난해 촛불사건을 맡은 형사단독판사들에게 여러 차례 이메일을 보내 재판에 관여하고 간섭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 서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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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웠던 홍보팀장님들과의 미팅
어제 저녁에 예전에 기획했었던 홍보팀장님들과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미팅 이 있었다. 각기 다른 업계, 다른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계신 팀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오직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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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한 원칙이 있을까?
어제도 대학원 강의 시간에 학생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되었다. 과연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그 이전에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원칙 그것도 유니버설한 원칙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