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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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포지션과 일관된 포지션
이번 정수기 케이스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지금까지의 여러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법칙들에 대한 실제적인 insight들을 제시한다. 최초의 포지션이 방송 이후 바뀐 기업이 있는 반면에 바뀌지 않고 일관되게 가는 기업들이 각각 존재한다. (이렇게 케이스를 디자인을 하라고 해도 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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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위기 관리는 회사 크기에 비례하지 않는다
지난 목요일 저녁에 방송된 소비자불만제로 정수기편 은 오랫만에 대기업들이 줄줄이 노출되는 편집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언급으로는 W사, C사, K사라고 익명 처리를 한 반면에 실제 캡션에서는 회사명을 똑똑히 밝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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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you saying?
혹시나 싶어 화장실을 다녀오며 주방으로 가서 물컵을 좀 달라고 말하면서 하얀 가루를 퍼낸 통을 보니 진짜 화학조미료였다. 당장 식당을 나오고 싶었지만 이미 시킨 음식을 취소할 수 없어서 그냥 먹었으나 속이 이상했다. 맛있다고 먹는 아이들을 보니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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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들 처럼 독재가 어딨어?
일본에서는 경영진이 기자회견장에 우르르 몰려나와 머리를 90도로 숙이며 국민에게 사죄하는 광경을 흔히 접할 수 있다. 제품에서 조그만 결함이 발견되거나 자사 직원들이 물의를 일으킨 경우에도 대국민 사죄는 약방의 감초처럼 꼭 따라다닌다. 일본에서 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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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깡님으로부터의 칭찬
양깡님 께서 최근 블로그를 통해 진행되는 릴레이에서 포스팅 한 부분에 나에 대한 ‘칭찬’을 올려 주셨다. 이 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내 스스로 사람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참 칭찬에 익숙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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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견+관계=토론
언론은 ‘대중의 소리’가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언론의 의견을 무조건 따를 필요는 없다. 사회와 소통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통로로 활용해야 한다. 누군가가 당신과 반대 의견을 말한다고 비난하거나 공격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당신은 당신의 견해를 설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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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답지 않은 기사다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경기침체기에 유독 속옷이 잘 팔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3일 보도했다. 베르딕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 쇼핑과 식료품을 제외한 소매품의 판매는 전반적으로 4% 감소하는 반면 속옷 판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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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tique의 정의
지난 주말 양깡님 과 만나 압구정에서 커피한잔을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양깡님이 “새로 시작하시는 사업에 부티크(Boutique)라는 명칭을 붙이신 것 같던데 그게 무슨 뜻이죠?”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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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효과가 있을까?
지난 두산 vs. 롯데의 야구경기를 통해 전국으로 전파된 산티아고의 매력은 그런 의미에서 시의 적절한 기폭제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된다. 산티아고시가 2008∼2009시즌 두산의 광고주로 참여하면서 개최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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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s 리스트에 대한 이슈관리 TIPS
1. 포지션은 무조건 부인 (Consistency, Consistency, Consistency) – 일부 증거가 나오더라도 법정까지 갈때까지 부인 2. 장’s 리스트에 대한 신뢰도를 하락 시키는 다양하고 입체적인 활동 실행 (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