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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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이 위기를 관리한다? : 실패나 실수는 없다
사람은 능력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부주의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모 기업의 대형(?) 위기를 지척에서 관리했던 모 인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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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시스템
자사의 위기관리 시스템. 얼마나 만족스러우신가요?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에 대한 진단(audit). 사실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많지만, 그 시스템이 실제 운용가능한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드문 것을 보고 자주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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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쌀국수 레스토랑의 위기 관리 시스템
일종의 직업병이라서 점심식사를 하면서도 항상 식당들의 시스템을 잘 살펴보고는 한다. (언제쯤 레스토랑 시스템에 대한 책이나 한 권 서볼까 한다…) 오늘 회사 근처 새로 오픈 한 월남 쌀국수 레스토랑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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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Brain 기고문] 내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내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 홍보실 홍실장 . 최근 새롭게 홍보실로 발령을 받았다 . 기존 홍보팀에는 5 년 차 대리 한 명뿐 . 전임 홍보실장은 얼마 전 ‘OO 주식회사 , CEO 주식 내부거래 ’ 건으로 쏟아지는 공격성 기사들을 막아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제주지점 발령이 떨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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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위기관리, 본능을 따르면 실패한다
거의 모든 기업이나 조직 그리고 유명인사들의 위기관리 행태를 분석해 보면, 대부분 위기 발생 직후에 침묵한다. 이 공통된 침묵은 여러 이유나 배경이 있겠지만, 심리적으로는 타조 증후근(Ostrich Syndrome)이라고 해서 해당 위기상황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초기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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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명성이 없으면 관리할 위기도 없다
기업이나 조직들이 위기발생시 가장 우려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제품 리콜을 하거나, 이물질이 발견되거나, 공장이 불타거나, CEO가 구속되거나, 대규모 소송에 휩싸이거나, 경영권 싸움이 나서 시끄러운 경우들을 떠 올려 보자. 해당 기업이나 조직들은 어떤 후폭풍을 가장 두려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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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위기(危機)관리? 철학과 시스템이 한다
위기가 발생하면 경영진들은 모두 모여 회사의 철학을 적어 놓은 액자를 먼저 바라보라”는 말이 있다. 기업에게 위기란 그 기업의 철학을 시험하는 아주 명확한 기회다. 내부적으로 ‘우리는 이런 이런 회사다’라는 공감대를 실제로 확인해 보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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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危機)? 기업의 위기관리?
기업이 TV나 신문들을 통해 내보내는 ‘광고’. 모든 광고에서는 항상 해당 기업이 전하고 싶어하는 아주 좋은 이야기들만 쏟아져 나온다. 아리따운 모델들이 웃고 있고, 아이들은 뛰논다. 미래가 보이고, 성장이 강조된다. 광고에서 묘사되는 만큼만 이 세상이 아름답고 밝고 행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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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회사가 같은 메시지를?: 라면 MSG케이스
롯데마트 관계자는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여러차례 시제품 테스트를 해본 결과 MSG가 들어갔을 때 맛이 가장 좋았다”고 설명했다 (중략) 롯데마트 관계자는 “다른 라면업체도 MSG는 아니더라도 향미증진제(화학첨가물)를 넣고 있다”며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라면을 먹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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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진단에 대한 다른 반응들: Emergency Drill
최근에 기업들에게 가장 중요한 위기관리 영역이라고 하면 아마 ‘탐사취재 프로그램에 대한 일선 대응 역량 강화’가 아닐까 한다. 이전에는 보통 TV프로그램들이 본사 홍보실을 통해 취재 어랜지를 부탁하고는 했는데, 최근 탐사취재(소비자고발류) 프로그램들의 경우에는 홍보실에 대한 연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