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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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어색한 개념 아닌가? 솔직히?
한 관계자는 “각 부처마다 아직은 본격적인 컨설팅 작업이 진행되지는 않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인위적으로 이미지를 만들어간다는 데에 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조만간 확산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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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를 위한 각기 다른 의사결정들
우리가 허송세월할 때 미국은 국민 25%분의 타미플루를 확보했다. 영국(30%) 일본(20%) 프랑스(23%) 싱가포르(25%)도 타미플루를 비축했다. 심지어 독일·네덜란드·오스트리아·영국은 전 국민이 맞을 분량의 예방백신을 확보했다. [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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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필요가 있을까 싶다
이 회장은 이어 “(중소상인들이 반대하는) 할인점이야말로 오히려 친서민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SSM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여러 개의 슈퍼마켓을 가진 이들”이라면서 소상공인들을 강하게 몰아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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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불행할까?
불행하거나, 한쪽이라도 불행하다면 그들 중 어느 한쪽 이상은 선수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선사했는데, 어느 한 클라이언트만 불행하다 말한다면 그 클라이언트와 에이전시는 궁합이 맞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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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에 대한 해명이라니…
미국산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고기도 함께 공급했다는 것입니다. 최규식(민주당 의원) : “정부가 얼마나 전경들의 먹거리에 대해서 무신경하고 무관심하고 무성의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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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항상 빈 구석은 있게 마련
보통 기업의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세스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진행하는 것인 위기 요소 진단 작업이다. 서베이와 심층 면접 등을 통해 해당 기업의 모든 발생 가능한 위기 요소들을 밝혀내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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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기간 침묵하는 수 밖에 없다
물론 기업이 전략적 판단에 따라 대외적으로 상세한 설명을 피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상장회사로서 주주들에게 최소한의 설명은 해줘야 한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효성이 입을 닫은 사이,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효성 주가는 널뛰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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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危機)? 기업의 위기관리?
신문들을 통해 내보내는 ‘광고’. 모든 광고에서는 항상 해당 기업이 전하고 싶어하는 아주 좋은 이야기들만 쏟아져 나온다. 아리따운 모델들이 웃고 있고, 아이들은 뛰논다. 미래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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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즉각적인 상황파악이 힘들거나 불가능 할 때 – “이건 또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너무 여럿의 이해관계자들이 뒤얽혀 있을 때 – “우리가 나서서 포지션을 밝혀야 해?” 기업 오너나 VIP의 개인적인 이슈와 연관된 사건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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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가 없다
사이트 등에 매일유업 제품을 비방하는 글을 올린 정모 씨(31) 등 6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매일유업 측이 고소한 사건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모두 경쟁업체인 남양유업 소속 직원인 것으로 밝혀져 피고소인 자격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