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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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간편하다
청와대는 의혹이 처음 불거진 뒤 일주일째인 17일까지도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다만 김은혜 부대변인이 이날 오전 잠시 나타나 전날 선종(善終)한 김수환 추기경과 이명박 대통령과의 과거 인연만을 설명하고 되돌아갔을 뿐이다. 물론 ‘홍보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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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위기관리는 시스템이 한다고 할까?
위기관리가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은 너무 많이 이야기 하고 듣고 해서 별다른 이견이 없는 것 같다. 그렇다 위기관리는 사람이 한다기 보다는 시스템이 움직여 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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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r Nothing…그 잔인함.
나의 인하우스 시절도 그랬지만, 인하우스들은 외부로 자사의 Vulnerability들을 오픈하는 것을 매우 꺼린다. 항상 대부분은 ‘우리는 잘하고 있다’는 키메시지로 자신들의 Vulnerability를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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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vs. 위기 커뮤니케이션
다르다. 홍보담당자들이 평소 하고 있는 PR과 위기시 ‘해야만’ 하는 위기 커뮤니케이션은 각기 다르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주체들은 비슷하다고 해도 해야 하는 것들이 매우 다르다. 실패하는 위기 커뮤니케이션은 기업이 이런 다름을 인정하지 않거나, 과소평가하기 때문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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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 평가는 간단하다
Edelman Europe CEO David Brain이 O’Dwyer’s와의 인터뷰 를 통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광고 자이언트들의 PR대행사 인수를 비판한 내용이다. He also criticized the conglomerate model because he said PR pros c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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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척할까요?
저희 회사는 여러개 사업장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역 사업장에서 갑자기 큰 사고가 난적이 있어서 지역 언론에서 취재가 오고 아수라장이 됬습니다. 근데 몇개 방송사에서 현장을 수습하던 직원들한테 인터뷰를 요청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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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은 나누라고 있는 것
이른 아침 출근길 운전 중 홍길동 홍보팀장은 알 수 없는 번호에서 걸려온 휴대전화 콜을 받았다. “저 안녕하세요. 저 OO일보 OOO인데요. △△△차장에게서 팀장님 번호 받아 전화하는 겁니다. 급하게 확인 좀 해 주실께 있습니다.” 불길하다. 출입기자가 아니다. “저 O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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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 수준인거다!
몸무게 10톤에 키 7m짜리 공룡과 몸무게 300g에 키 20cm짜리 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빠른 물고기와 큰 물고기 중 누가 더 먼저 먹이를 물까? 결국엔 쥐가 이긴다. 그리고 빠른 물고기가 먹이를 먼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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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속력을 말해준다
요즘엔 계속 클라이언트들이 온라인상에서 위기를 겪고 있어서 내 스스로도 아주 생생한 경험들을 하고 있다. 문제는 예전 미디어들의 발행 주기가 하루 단위였다는 데 비해, 요즘 온라인 미디어들의 발행주기는 초단위라는 것이 가장 큰 변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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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바라보는 위기관리
많은 위기관리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위기는 타이밍이다. 초기 몇시간이 위기관리의 성패를 가를 수 있다. 빨리 대응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한다. 그런데 이게 자연인으로 생각할 때는 참 편하고 당연하다…그런데 조직에 속한 실무자들 즉, 조직인들에게는 이렇게 허망한 요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