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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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설까?
롯데제과는 즉각 EFSA 보고서를 들고 소비자원을 찾아가 항의했고, 소비자원은 이날 저녁 정정 보도를 냈습니다. 하지만 이미 발표 내용은 인터넷을 타고 모두 퍼져 나간 뒤였습니다. 지난달 24일 전국에서 4억2000만원어치가 팔렸던 자일리톨 껌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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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롯데의 메시지
부산에 ‘유통 전운(戰雲)’이 감돌고 있다. 부산 상권 장악을 위해 유통 양대 기업인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맞부딪치고 있다. 신세계가 ‘동양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센터(50만9810m²·15만4200평)’를 목표로 준비해온 센텀시티점이 다음 달 초 개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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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 궁금하다
빙그레는 자체 브랜드 ‘바나나맛 우유’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이마트에 납품하는 ‘이마트 바나나맛 우유’의 품질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얘기를 공공연하게 한다. 빙그레 제품의 원유 함량 비중이 86%인 데 비해 이마트 제품은 80%로 원유 대신 물을 많이 섞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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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게임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샤넬은 매장 위치도 가장 좋고, 넓이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평균 1.5배에 달하는 등 좋은 조건을 누려왔다”며 “문제는 샤넬이 ‘세계 최고’라는 자만심에 빠져 한국 소비자들의 트렌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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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동부증권 차재헌 연구원은 “매각 가격으로 거론된 6000억∼1조원을 투자할만큼 자금사정이 여유로운 기업이 많지 않다”면서 하이트-진로와 진검승부를 하기 위해서는 2조원대 오비맥주까지 동시에 인수해야 하는데 현금유동성이 풍부한 기업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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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결정 vs. 다른 대응
한편 업계는 공정위 이번 조치에 대해 미묘한 입장차이를 보여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신세계는 “잘못을 인정하며 이번 조치가 유통질서 확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수긍의사를 밝힌 반면 가장 많은 과징금을 물게 된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공정위 결정에 대해 이견이 있으며 내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