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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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시 언론대응, 사람이 힘이다.
여러 기업들의 CEO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많은 타입의 미디어트레이닝과 시뮬레이션들을 진행하면서 임원들의 여러 스타일들을 목격하게 된다. 일단 위기시를 상정해 대언론 커뮤니케이션 전략들을 코칭 하고, 실습하다 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사실들을 반복적으로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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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시스템, ‘누가(Who?)’가 답이다
위기관리시스템, ‘누가(Who?)’가 답이다 위기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들을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느끼는 시스템의 핵심은 아마 ‘누가(Who?)’에 관한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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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새로운 KPI를 만들어라
위기관리 전문가들이나 기업 경영진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 ‘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위기관리’라는 부분이 그것이다. CEO를 비롯해 기업이나 조직의 그 누구도 이런 주장에 대해 반론을 피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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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언급 vs. 신중한 보도 : 어떤게 먼저여야 하나?
대통령직속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 의장에 내정된 이상우 국방선진화추진위원장이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보자. (중략) 사견임을 전제로 “전작권은 언젠가는 우리가 독자적으로 전쟁을 지휘할 수 있을 때 가져와야 하는 것이지만 지금은 경제문제도 있고 준비가 덜 돼 있기 때문에 전환을 유예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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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커뮤니케이션 ; 오디언스가 유일한 진리이자 원칙
최근 미국 걸프 지역에서의 기름 유출 당사자인 BP의 CEO가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다. 일단 CEO가 해당 사건에 관해 설명을 하려 언론 앞에 모습을 들어 낸 것은 대단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디 감히 CEO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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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위기관리 시뮬레이션: 컨트롤러의 개입
이번 달부터 실행되는 여러 기업들의 위기관리 시뮬레이션들을 SS 코치들과 디자인 하면서 시뮬레이션에 있어 ‘컨트롤러’의 더욱 강력한 역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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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인이 법조인 같이 말한다? : 식품업계
식품업계는 이와 관련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므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유명 제과업체 A사 관계자는 “소비자 알권리 차원에서 제조연월을 표시하는 것일 뿐 영하 18℃ 이하에 보관한 제품은 미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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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소낙비, 일단 피하고 보자!?
두 회사 모두 자기들이 파는 화장품 한 개 값보다 적은 돈을 기부한 것이지요. OOO코리아 측은 “기부금만 0원이지 신예 작가 후원이나 영화제 등 문화 행사에 현물로 약 7000만원어치를 지원했다”며 “우리는 파리 본사 차원에서 기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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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다양한 의견들이 필요하다: 애플교(敎)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소비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최근 일부 클라이언트의 권유와 코치들의 코칭으로 아이폰을 사서 쓰고 있는데…이게…스트레스 덩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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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는 조직이라면…
미군은 가족에게 통보한 뒤 언론에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담당 장교는 가족이 충격으로 쓰러질 경우를 대비해 인근 병원 응급실 연락처를 숙지하고 간다. 장례절차나 가족지원 업무를 담당할 ‘사상자 지원 장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방문 당시 가족의 반응 등을 상세히 보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