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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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매뉴얼이 필요할까? : 디테일 vs. 임파워링
사무실 복도를 걷다가 불이 붙은 휴지통을 발견했다. 이 회사직원 A군을 위해 다음 중 어떤 위기관리 매뉴얼이 필요할까? 위기상황 136-1-C형 위기 평 직원은 누구나 (CEO 및 임원은 위기상황 136-1-A 매뉴얼을 적용 / 팀장급은 위기상황 136-1-B 매뉴얼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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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두번째 같은 재앙은 없어야
지난달 기고문에서 기업 실무자들이 항상 ‘What if?’ 마인드를 가지고 다가오는 위기를 예측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했다.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원전관련 사고들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위기(Crisis)’를 넘어서는 상황도 실제 발생할 수 있다는 현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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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항상 고민하는 시스템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에 대해 해당 기업 실무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 회사가 얼마나 ‘숙고하고, 숙고했는지’ 그 고민의 양과 깊이를 가늠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기업들이 위기관리 시스템을 하나의 매뉴얼 또는 컨설팅 결과로만 ‘보유’하는데 비해, 일부는 지속적으로 깊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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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항상 고민하는 시스템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에 대해 해당 기업 실무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 회사가 얼마나 ‘숙고하고, 숙고했는지’ 그 고민의 양과 깊이를 가늠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기업들이 위기관리 시스템을 하나의 매뉴얼 또는 컨설팅 결과로만 ‘보유’하는데 비해, 일부는 지속적으로 깊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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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의연한 위기관리 방식의 반복: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
여보세요. 이숙정 의원이십니까.” “…. 뚝 . ” “이숙정 의원이십니까.” “…. 네.” “이번 일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입장을 듣고 싶어 연락드렸습니다.” “….”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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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관리시 CEO의 머릿속을 정리하는 툴: 시나리오 맵
M&A를 진행하거나, 이슈관리를 하거나, 위기관리를 하거나 각각의 과정에서 해당 기업 CEO가 실무자들에게 원하는 것은 딱 하나다. “모든 플랜들을 마련해 책상 위에 올려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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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통제센터에 투자하라
기업 위기관리에 대해 기업 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대략 두 그룹으로 그들의 시각이 나뉘는 것을 볼 수 있다. 첫 그룹은 “우리에게 발생 가능 한 위기들을 어떻게 다 관리할 수 있나? 그건 교과서에나 있는 상당히 이론적 관점”이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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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동일한 정의를 공유하라
기업이나 조직의 위기관리에 있어 가장 시급하고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 ‘위기’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부분이다. 위기관리에 서투른 기업이나 조직의 내부에 들어가 진단 인터뷰를 해보면 CEO로부터 일선 직원에 이르기 까지 위기에 대한 전혀 서로 다른 정의들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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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떻게 워룸에 모이라는 거죠? : 실제적인 워룸 역학
오전 9:00 기업 위기관리 리더(상무)가 위기관리 위원회 소집을 명령했다. 그날 새벽 5시(한국시간) 미국 LA지사 물류창고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는 지사의 보고가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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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이유 : 이해관계자들의 존재
위기관리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여러 사례들에서 우리가 공히 목격하고 공감하는 부분들이 바로 이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의 실패이기 때문이다. 일부 기업이나 공기관 임원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