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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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위기관리’에 대한 정의를 가장 먼저 확인하라!
안전委 주재관도 전혀 몰라… “은폐·축소 사례 더 있었을 것” 당시 현장 직원 60명 이상… 은폐한 경위 여전히 의문 숨기면 위에선 몰라” 대형 인재 불러올 수도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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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이 곧 위기관리 컨설턴트
(열띤 논의가 이뤄지도록) 일부러 반대 입장을 취하는 사람[선의의 비판자 노릇을 하는 사람] [ 네이버 사전 ] 기업 내부 인력들과 함께 실제 앞으로 예상되는 이슈에 대해 전략적 대응 논리와 메시지를 만드는 워크샵을 할 때 이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의 존재는 상당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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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아카데믹 관점 vs. 실무 관점, 그리고 컨설턴트의 관점
위기관리에 있어 아카데믹 한 관점은 실무자들에게 가장 많이 그리고 심각하게 지적 받는 ‘업계악(惡)’으로 꼽힌다. 학자들과 실무자들간에는 상당히 뿌리 깊은 거리가 존재하는데 학자들은 실무자들에게 “이론을 모른 채 주먹구구식 실행만 강하다”는 비판을 하고, 반대로 실무자들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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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직후부터 기업은 위키피디아를 관리 할 것
미국 위기관리 세미나 내용들을 들여다 보니, 미국 기업들 중에서는 위키피디아 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위기 발생 직후부터 위키피디어에 해당 위기의 정의(definition)와 플로우 서술을 기업이 집중 관리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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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라사대….로 보는 기업 위기 관리 수준 진단
재미로 보는 감별법입니다. 현장에서 자주 들었던 실제 말씀들을 단순하게 분류해 모아 놓은 것입니다. 절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는 기업 위기관리 수준 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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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시 기업은 공방(攻防)하지 말고 정의(定義)하라!
기업 위기 시 공격과 방어를 뜻하는 공방(攻防)과 공방전(攻防戰)이라는 실행에는 분명한 전제가 있다. 해당 위기 상황이 본 기업에게 100% Not Guilty한 경우 전혀 사실이 아닌 100% 허위 사실에만 기반한 위기 발생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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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되지 않는 도덕성과 커뮤니케이션 되지 않는 진실
1997년 7월 23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회의 김영환 의원이 최초 의혹 제기 이후 1997년 12월 10일 이회창씨 아들 이수연씨 귀국, 1997년 12월 11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신장측정. 사실규명 입증 완료까지 4개월 반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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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제기에 맞서는 조직의 대응 전략
소셜미디어가 일반화되면서 이미 충분히 예견 된 상황이지만, 특정 개인이 조직이나 조직의 리더에게 의혹을 제기하는 상황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제 기업이나 조직이나 이에 대응하는 방식과 전략에 있어 한번씩 그 전략들을 검토 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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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의향 표현도 전략이다
매도자가 커뮤니케이션을 제한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M&A에 있어 매도자는 대부분 ‘사정’이 있어 매각을 검토하고 결정한 것이라는 전제에 주목해야 한다. 그 ‘사정’이 무엇인지는 IB들을 비롯한 시장 내 플레이어들이나 애널리스트들 그리고 언론들이 샅샅이 밝혀 내 주기 때문에 숨기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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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이 M&A시 감안해야 할 것들
기업이 M&A를 시도할 때에는 항상 핵심적인 의사결정그룹이 사내에 마련된다. 사내 각 유관 부서 책임자들이 백본이되고, 외부 IB, 로펌, 회계자문사, 경영컨설턴트, 관련 은행, 전문학계그룹,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로비스트 등등의 조합이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