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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Communication – 컨소시엄 파기
최근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서 포스코-GS 컨소시엄에 대한 GS측의 막판 컨소시엄 파기로 이슈가 되고 있다. 여기에 대해 기자들이 수많은 관전평을 쓰고 있는 데 그 관전평을 바라보고 있는 재미도 쏠쏠하다. 기자들의 관전평을 관전하면서 다음과 같은 몇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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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판 억울하진 않을꺼다
하지만 GS의 이 모든 기대와 노력은 물거품으로 끝났다. 아무튼 그간 대우조선 인수를 놓고 국민과 재계 앞에 약속했던 ‘공언’(公言)이 공수표로 끝남에 따라 GS의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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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질문) M&A는 거래이기 때문에 매각자와 매수자가 있는데, 이 둘간에는 M&A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목적이나 방식에서 서로 다른점이 존재할 것 같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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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견제
(질문 4) M&A는 승패가 갈리는 승부판인데, 경쟁사 또는 경쟁 컨소시엄에 대한 견제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적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맞다. 어떻게 보면 M&A 커뮤니케이션의 꽃이 바로 경쟁사 견제 지원이라고도 말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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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의향
질문 2) 피인수 기업에 대한 인수 의향을 밝히는 기업도 있고, 끝까지 밝히지 않는 기업도 있는 데 그 차이는 무얼까? 현재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을 볼 때도 일부 기업들은 공개적으로 인수 의사를 밝히고 있는 반면, 일부 기업들은 ‘설’은 있는데도 공식적인 인수의향은 밝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