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현장에서 보고 겪은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자문 과정에서 마주친 판단의 순간과 그때 적용한 원칙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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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이야기를 잘 듣자!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전화를 걸어 답변을 들으려면 보통 인내심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담당과가 아니다”라는 답변에 4, 5번 전화를 돌려야 한다. 하도 여러 번 돌리다 보니 처음 어느 과에 전화를 했는지도 잊어버리고 다시 그 과에 전화하는 일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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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했었더라면…
위기관리에 있어서 가장 안타까운 이야기가 있다면…바로 이거다. 우리가 이전에 OOOOO 했었더라면…” 우리가 평소부터 블로그를 가지고 있었더라면… 우리가 평소에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통해 대화들을 해 왔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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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메시지를 강조해서 나쁠게 있을까?
이번에 회수하는 제품은 OEM업체인 하이원이 생산하는 제품으로 최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벤조피렌이 초과 검출돼 긴급회수 대상품목에 올랐으며 4월9일경부터 리콜에 들어갔다. [ 메디컬 투데이, 2009. 4.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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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경영은 정보력이 우선
북측은 논의할 의제에 대해 ‘개성공단 사업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라고만 밝힌 상태다. 한 당국자는 “북한이 준 단서만 가지고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상정해 경우의 수를 계산하면 100가지도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라리 남측이 볼 때 ‘좋은 일일 경우’ ‘나쁜 일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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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우리들의 위기관리는 이렇다
우정사업본부의 해명자료 다. 지난 20일 CBS 노컷뉴스 보도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고 한다. 우정사업본부의 해명자료에서 받는 느낌은 이렇다. 해당 잔여 전단은 회수 폐기했고, 새 전단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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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을 불사르자!
어떤 정부부처의 위기관리 매뉴얼은 그 두께와 분량이 가히 한 사람이 나를 수 없을 정도다. 어떤 기업의 위기관리 매뉴얼은 실무자 책상에 꽂아 놓고 비치하기에는 부피가 너무 크고 튀어 부서 캐비닛에 보관하고 있다. 5년 전 힘들게 만들었던 위기관리 매뉴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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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은 괜찮다
노 씨를 상대로 신문하는 데에는 다른 참고인들을 조사할 때보다 몇 배나 더 시간이 걸리고 있기 때문. 검사의 사소한 질문에도 노 씨는 한참 동안 골똘히 생각한 뒤 답변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노 씨를 조사한 검사가 지치고 힘들어할 정도라는 것. 홍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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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와 눈동자
미국 도미노 피자 사장께서 유투브 도미노 피자 채널에 사과 동영상을 올렸다. 매장 앞에서 급히 만든 티가 많이 난다. 메시지 전반에 특이할 만한 사항은 없다. 공식적으로 이메일등을 통해 공개했던 바로 그 메시지들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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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시리즈: 위기관리 시스템은 공유다
여러 기업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도 ‘위기관리 매뉴얼’에 대한 수요나 갈증이 매우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2000년대 중반까지 각 기업에서는 위기관리 매뉴얼 구축 붐이 일었던 적이 있었다. 각 정부기관들도 위기관리 매뉴얼 하나 정도는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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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냐 이거다
서울에 진입해서도 노 씨 차량은 교통신호도 무시하 고 올림픽대로와 인근 지역을 넘나들며 취재진을 떼어 내기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추 격은 자정을 넘어 12일 새벽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