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짧게 읽고 바로 쓰는 실무 조언입니다. 한 편에 하나씩, 현장에서 자주 어긋나는 지점을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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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기에 맞서 자신감을 커뮤니케이션 한 삼성
대형 위기 일수록 이를 관리하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자신감’을 커뮤니케이션 해야 한다. 억지로 꾸며진 자신감이 아니라 ‘우리가 현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근거 있는 자신감이다. 이는 곧 강력한 리더십의 책임 정신이 기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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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격 대신 공경을 행한 토요타 아키오 사장
위기 시에는 경청(listening, 敬聽) 하라 한다. 평시도 물론이지만 위기 시에는 더더욱 이 경청이 큰 가치를 발하는 법이다. 경청이란 남의 말을 공경(恭敬)하는 태도(態度)로 듣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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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벽 6시 회장의 사과
한국 기업의 특성상 책임이 있는 재해나 사고 장소에 회사 오너가 나타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리더가 전면에서 초기부터 책임을 인정하고 상황을 관리하는 모습을 한번 연출하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내부 고민들이 선행된다. 전략적으로 리더는 위기 시 맨 마지막 보루가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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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멕시코만에서 비 맞는 오바마
재해나 대형 사고가 발생 했을 때 리더는 현장에 있어야 한다. 최소한 현장에서 가시성을 확보해야 한다. 2010년 미국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초대형 기름 유출사고. 오바마는 현장으로 달려가 비를 맞으며 기자회견을 했다. 이번 사고의 책임이 BP에게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