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원퍼센트
위기가 닥쳤을 때 실제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기업 내 핵심 인력 1퍼센트를 위한 위기관리 지침서입니다.
이 책이 답하는 질문
- 위기는 왜 예측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관심을 두지 않아서 발생하는가
- 위기 국면에서 임원은 무엇을 결정하고 무엇을 미루어야 하는가
- 완벽한 대비를 장담하는 임원을 왜 다시 보아야 하는가
- 위기관리를 감사에서 분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일사불란한 대응은 왜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가
어떤 책인가
「1% 원퍼센트」는 기업의 핵심 인력 1퍼센트를 위해 쓰인 책입니다.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전체 직원 수 대비 핵심 임원의 비율은 1퍼센트 내외이며, 중소기업에서도 실제로 위기를 관리하는 인력은 그 정도에 머무릅니다. 제목의 1퍼센트는 그 인력을 가리킵니다.
저자는 매년 국내에서 발생하는 기업 위기 유형에서 하나의 공통점을 봅니다.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상황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해 벌어진 위기가 아니라,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 벌어진 위기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위기관리에 성공한 기업과 실패한 기업의 차이를 핵심 인력 1퍼센트의 품질 차이로 정리합니다. 완벽 대비를 장담하는 임원은 다시 보라, 주말 아침 갑자기 임원들을 소집해 보라, 위기 때 홀로 보고하는 임원은 돌려 보내라, 급할 때는 회의를 무르고 홀로 결정하라와 같이 현장에서 얻은 조언을 원 포인트 레슨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앞선 책 「기업위기 시스템으로 이겨라」가 실무자를 대상으로 했다면, 이 책은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 한 번 들춰 보고 기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조언과 사례를 짝지어 구성했습니다.
저자의 말
기업의 CEO는 외롭다. 회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외로움은 더 커진다. CEO는 누구에게도 두려움을 표하거나, 고통스러움을 토로할 수 없다. 대신 스스로 정신을 차리고, 임직원들을 이끌며, 빠른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는 원칙들을 뇌까릴 뿐이다.
이 책은 그 외로운 CEO들을 위해 쓰여졌다.
정용민, 「1% 원퍼센트」 프롤로그 초안 (2015년 4월 27일)
서지 정보
- 지은이: 정용민
- 출판사: ER북스
- 발행일: 2015년 5월 25일
- 쪽수: 416쪽
- 정가: 18,000원
- ISBN: 9791195545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