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오너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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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항상 선의의 행위자인가?
1982년 미국 시카고. 익명의 누군가가 약국 진열대에 놓인 타이레놀 캡슐에 청산가리를 주입했다. 일곱 명이 사망했다. 제조사인 맥닐컨슈머프로덕츠와 모회사 존슨앤존슨은 범인이 아니었다. 그들은 유통망 어딘가에서 저질러진 외부 범죄의 피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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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로 바위를 깰 수 있을까요?
저희가 정말 억울해서 문의 드립니다. 대기업 OOO이 우리 회사에게 장기간 갑질로 엄청난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언론 플레이를 좀 해서 대기업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우리 피해를 원복 해 주는 환경을 조성했으면 하는데요. 달걀로 바위를 깰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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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 불구경만 말라고요? [기업 위기관리 Q&A 263]
경쟁사가 최근 몇 가지 부정 이슈에 휩싸여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회사 매출이 늘었지요. 임원들은 이 기회를 살려 대대적으로 마케팅과 영업을 하자고 합니다. 근데 다른 회사 불구경이 위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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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 위기관리, 홍보해도 괜찮겠죠?
그 유명한 타이레놀 위기관리 케이스는 이미 40년전에 존슨앤존슨이 했던 위기관리인데, 아직도 성공사례로 회자 되더군요. 저희도 이번 위기관리를 잘 했으니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 볼까 합니다. 성공사례로 만들려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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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전례가 되면 어쩌죠?
저희가 한 거래처에게 소위 갑질을 좀 하다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게 오랜 관행이었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는 문제가 되네요. 여론이 심각해 져서 그 거래처와 빨리 합의를 하려 하는데요. 합의금이 생각보다 큽니다. 이게 한번 전례를 남기면 앞으로 기준이 되거든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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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컨설팅 각광 스트래티지샐러드 정용민 대표
| SNS 여론 재판 시대…남의 실패서 배워라 잊을 만하면 터지는 CEO 갑질 사건은 물론 소비자와 기업 간 각종 갈등이 SNS로 번지면서 공론화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의 과거 대화 내용이 유출돼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며 관련 기업들이 유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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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위기관리는 ‘필가근불가원’으로
서면보고 일상화, 톱다운 지시에 대한 의아한 배경, 가족이나 비선의 상시 개입, 가신 몇몇에 의한 대리와 호가호위, 불법적 사안에 대한 간접지시, 공중에 대한 거짓말, 언론관리, 비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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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데 언론을 통한 공론화는 어떨까요?
저희는 중소기업인데요, 거래처인 대기업이 횡포를 부리는 바람에 파산 직전까지 왔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이런 이슈는 갑질 이슈라 언론에서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언론을 통해 비판 기사들을 내보내면 그 대기업이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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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없이 나가는 청문회가 더 창피한 것 아닌가?
조남호 의 매뉴얼 ‘지루하고 어눌하게 말하라’ 한겨레 조남호 회장, ‘커닝 페이퍼’ 보다가 들통 뷰스앤뉴스 즉답 말고 어눌하게 …’ 조남호 답변 커닝 중앙일보 정동영 의원의 소스를 받아 일부 언론에서 ‘어제 진행한 한진중공업 청문회에서 조남호 회장이 ‘컨닝 페이퍼’를 읽었다’는 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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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와 매체 (2002)
5월 5일 홍사모에 올렸던 제글입니다. 리플을 달아주신 이정록 사장님, 박종선 국장님과 이종혁 팀장님, 감사합니다. 특히 박 국장님께서 좀더 부연해 주신 “매체중심적 PR에서 메시지 중심적 PR”이라는 말씀은 제 설명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