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r management or client asks about the ROI from your social media efforts, you’re not doing your job. [ a shel of my former self ]
방금 전 클라이언트와 소셜미디어 ROI에 대한 잡담을 잠깐 나누고
사무실에 들어와 위의 포스팅을 접했는데 아주 흥미롭다.
위의 말을 한 선수는 David
Meerman Scott인 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주 마음에 드는 친구다. 이 친구는 ROI 자체에 대해 MBA과정이 학생들을 잘 못 가르치고 있다고 지적
한다. 모든 사업부문이나 주변상황들을 ROI적인 관점으로
파악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묻고 있다. 그리고 그게 무슨 소용이 있냐 하는 거다.
이론적이거나 과학적인 ‘입증 강박’은 차치하고, 커뮤니케이션적이면서 경험적으로 위의 주장을 해석해 보면…
PR이고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고 중요한 것은 실무자와 그 상위 임원 및 최고의사결정자간에 얼마나 해당 업무가 중요한지, 필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괜찮은 결과를 만들어 놓고 있는지에 대한 ‘공유’와 ‘공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공유와 공감은 커뮤니케이션으로 형성되는 법이다. 상위 임원이나 최고의사결정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만큼 흥미로운 실무자 생활은 없다. 그런 환경은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 지기도
하고, 또 운이 좋아 그 환경을 선물 받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그런 환경을 지속하려는 커뮤니케이션 노력이 계속 필요하다는 거다.
상사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의 ROI를
한번 가져와 봐!”하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느껴야 한다는 의미다. 당신을 사지(buy) 않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코멘트
6의 “소셜미디어 ROI가 왜 필요한데?”에 대한 답변
이 글은 Maxmedic님의 블로그에서 “왜 기업들이 소셜미디어와 사투를 벌이는가?”라는 글을 읽고 트랙백 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마케팅의 트렌드와 흐름에 대해 한번 짚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고전적인 4P MIX 개념의 마케팅 원론에서는 광고나 PR의 개념이 마케팅의 한 요소이고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기획, 재정, 생산, 프로모션, 광고, 홍보, 영업 등을 coordination하는 비중이 큰 coordinator에…
과거 전략 문서를 만들 때 ROI가 있으면 뭔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이어서…뭐랄까요? 가방 끈도 길어 보이고 해서 자주 활용했다는… ^^; 말씀하신 내용 공감하며 과거에 긁적인 글 하나 트랙백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오!! 좋은 글이 많네요.
보물 블로그를 발견한 느낌입니다. ^^ 잘 읽고 잘 배우고 갈게요
맥주회사 시절에 한번 해보고 싶었던 블로그였는데…부럽습니다. 🙂
아!! ^^ 맥주회사에 계셨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